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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주관 국가 기도의 날 '교회여 일어나라' 기도회 선포문 - 뉴저지교협 회장 이정환 목사

복음뉴스 0 2021.06.14 19:31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정환목사                  

                                                               국가 기도의 날 선포  

 

국가기도의 날에 참석하여주신 뉴저지교계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전례없는 코비드 19으로 인해 2000년 3월 부터 시작된 코비드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한 정치,경제,사회, 환경, 의료, 교육은 물론 종교와 국가 그리고 국가를 뛰어넘어 전세계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총체적 위기 가운데 지난 15개월을 지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준비되지 않았던 이별과 순식간에 일어난 펜데믹의 상황 앞에서 우리는 앞을 볼 수 없을 정도의 환경적 정신적 터널을 지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교회적으로는 정상적인 대면예배가 장시간 사라졌었고 각종 온라인으로 드려지는 예배로 신앙적 명맥을 유지하며 우리의 신앙적 좌표를 확인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팬데믹은 우리로 하여금 나태해진 신앙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이의 본질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인것은 미국 정부와 의료계의 적극적인 백신개발과 접종으로 인해 코비드 전염확산이 급속히 줄어들고 있고 이제 실내와 거리두기 지침 해제와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고 있는 상황으로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모두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있다하겠습니다. 

 

이에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에서는 뉴저지에 있는 각 교계 단체와 연합하여 국가기도의 날을 정하고 오늘 기도회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더 우리가 모여 기도할 것은 우리의 나태해진 신앙을 다시한번 바로잡고 모이기를 힘쓰는 신앙으로의 회복을 기해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성경 히브리서 10장 25절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코비드 19을 극복하기위해 육체적 백신을 맞았다면 이제 영적백신을 접종받고 가라앉았던 신앙, 침체되었던 믿음의 자세를 일으켜서 적극적으로 기도와 말씀으로 모여 기도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특히 평등법이라는 이름으로 처리되는 법안과 최근 아시안 혐오 사건들이 날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와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이 최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뉴저지에 신앙의 불꽃을 일으키시기 위해 참석한 저와 여러분들을 이 자리에 부르셨음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문제가 많고 가장 어두운 상황가운데서 믿음의 사람을 일으키고 문제가 아닌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에 대안임을 확신하는 사람들을 통해 새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분임을 확신합니다. 

 

오늘 우리가 모여 기도하는 이유는 모든 문제의 해답이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이며, 또한 주님만이 우리의 문제의 해결자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마가복음9장 29절에 말씀하시길 “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하셨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선포되는 말씀에 마음과 귀를 여십시다. 그리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심을 믿고 부르짖읍시다. 그리고 오늘 이 기도회를 시작으로 기도와 말씀으로 영적 각성을 일깨우는 뉴저지의 불씨가 되십시다. 

 

예레미야 29장 11-13절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

 

오늘 이 시간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문제의 해결자이신 하나님, 모든 폭풍을 잠잠케 하시는 주님의 만나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고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주여! 뉴저지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우리의 무뎌졌던 신앙이 다시한번 회복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날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할렐루야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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