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혜 시인

가난한 마음 (시편 10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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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혜 시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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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말들이 입을 열어

거짓된 혀로 나를 흔들고

까닭 없는 미움이 밀려와도

나는 주 앞에 무릎 꿇습니다


사랑을 내어주었으나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대적함

선을 베풀었건만

미움이 다시 내게 돌아옵니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붙드시고

가난하고 연약한 마음에

은혜의 빛을 비추소서


사람의 저주는 바람처럼 사라지나

주의 복은 영원히 남아

주는 외로운 자의 곁에 서셔서

상한 영혼을 끝내 품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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