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제29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개최… 육민호 목사 “하나님의 기쁨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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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제29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 개최… 육민호 목사 “하나님의 기쁨이 됩시다”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가 제29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를 열고, 뉴저지 교계의 영적 회복과 기도의 불길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기도회는 7월 12일(주일) 오후 5시 뉴저지시온제일교회에서 열렸으며, 1부 예배와 2부 기도회가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부회장 박재호 장로가 기도하고, 이사 김경현 장로가 누가복음 15장 11-24절을 봉독한 뒤, 주소원교회 담임 육민호 목사가 “하나님의 기쁨이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육 목사는 탕자의 비유를 통해 영적 대각성은 말씀과 기도, 회개와 돌이킴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지금도 잃어버린 자녀를 향해 달려오시는 아버지이심을 전했다. 이어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권형덕 목사가 2026 호산나 전도대회 관련 안내를 전하며, 뉴저지 교계가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그리스도의 몸 된 영적 공동체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기도회에서는 정일권 장로, 유승화 장로, 김창연 장로가 각각 회개 기도, 교계의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장로들이 먼저 회개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교회와 교계,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 뉴저지밀알선교단의 사역까지 품고 기도한 영적 각성의 자리였다.
“탕자의 비유 통해 회개와 돌이킴, 하나님의 기쁨 회복 강조”
“권형덕 목사, 2026 호산나 전도대회 안내하며 교계 회복 위한 기도 요청”
“회개·교계 영적 각성·나라와 민족 위한 합심기도 이어져”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회장 육귀철 장로)는 7월 12일(주일) 오후 5시 뉴저지시온제일교회(담임 원도연 목사)에서 제29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장로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뉴저지 교계와 각 교회,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 다음 세대와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로연합회는 매월 영적 대각성 기도회를 이어오며, 교회 지도자들이 먼저 회개하고 깨어나 뉴저지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1부 예배, 육귀철 장로 인도로 진행
1부 예배는 회장 육귀철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다. 경배와 찬양은 하헌식 장로가 인도했으며, 찬송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을 함께 불렀다. 이어 부회장 박재호 장로가 기도하고, 이사 김경현 장로가 누가복음 15장 11-24절을 봉독했다.
박재호 장로는 기도에서 장로연합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연합회가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그는 오늘의 시대가 영적 어두움과 혼란으로 가득 차 있음을 고백하며, 교회 지도자로 세움 받은 장로들이 먼저 깨어 기도하지 못했음을 회개했다.
박 장로는 장로들이 교회의 영적 파수꾼으로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인간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교회를 지키고 목회자를 돕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장로들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각 교회마다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고, 무너진 영적 제단들이 다시 세워지기를 기도했다.
성경봉독 후 회장 육귀철 장로는 강사 육민호 목사를 소개했다. 육 장로는 육민호 목사가 주소원교회 담임목사이며, 다음 세대 교육 사역과 교회 사역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별히 어린아이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이 말씀을 은혜롭게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육민호 목사, “하나님의 기쁨이 됩시다” 설교
이날 말씀은 주소원교회 담임 육민호 목사가 전했다. 육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11-2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됩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육 목사는 먼저 “이 자리는 단순한 예배의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장로연합회의 영적 대각성 기도회를 통해 다시 깨우치시고 각성시키고자 하신다는 것이다. 그는 영적 리더인 목회자와 장로들이 죽어가는 이 땅 가운데 가장 먼저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 바로 영적 대각성이라고 강조했다.
육 목사는 역사 속 영적 대각성 운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말씀과 기도가 있었고, 그 결과 회개운동이 먼저 일어났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각성 운동과 평양대부흥의 역사를 언급하며, 작은 불꽃이 큰 불이 되듯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장로들이 뉴저지를 살리는 영적 불씨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그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이 모임이 뉴저지를 영적으로 불살라 깨우는 작은 불꽃이 되기를 축복했다.
“기준이 사라진 시대, 말씀만이 삶의 기준”
육민호 목사는 오늘의 시대를 “기준이 사라진 시대”라고 진단했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고, 통상관례마저 무너진 시대 속에서 다음 세대가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아이들을 위한 교육 사역을 감당하면서 붙드는 기도 제목이 있다고 전했다. 그것은 “하나님, 이 땅 가운데 우리의 기준 삼을 것이 사라졌습니다. 오직 우리의 기준이요, 삶의 이유요, 삶의 목적이요, 삶을 판가름할 수 있는 중심은 말씀밖에 없습니다”라는 고백이다.
육 목사는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바른 것을 판단하고, 선택의 순간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먼저 찾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이들에게 있을 것을 믿고 가르치고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적으로도 예배의 감격이 사라지고, 기도의 불이 약해지며,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이 더 중요해진 시대라고 지적했다. 그러한 시대를 향해 하나님은 “돌아오라, 내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고 전했다.
탕자의 비유 – 하나님의 기쁨을 잃어버린 자녀의 이야기
육민호 목사는 탕자의 비유가 단순한 한 아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자녀 된 우리가 어떻게 깨어나고 돌이켜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설명하며,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하나님의 일하심은 여섯째 날 창조된 사람을 위한 준비였다고 말했다.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고 다스리라는 사명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육 목사는 이사야 43장 21절의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을 연결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기쁨과 영광을 받기 원하신다고 전했다.
그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하나님의 기쁨의 일부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 잃어버린 기쁨이 바로 우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과 시선은 여전히 우리를 향해 있으며, 하나님은 지금도 잃어버린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태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육민호 목사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태일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주 예배를 드리고, 새벽예배와 수요예배를 지키고, 헌금을 드리고, 영적 대각성 기도회에 나와 무릎을 꿇는다고 해서 하나님과 완전히 붙어 있다고 자신할 수는 없다고 했다. 깨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과 함께 있다고 착각하면서도 실제로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탕자의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내게 돌아올 분깃을 달라”고 요구한 것은 단순히 재산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관계를 끊겠다는 선언이었다. 육 목사는 이것을 “이제 아버지가 아니라 내 뜻대로 살겠습니다”라는 태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이 죄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하나님보다 내 뜻을 먼저 세우는 것이 영적인 분리요 영적인 잠듦이라는 것이다. 그는 오늘의 교회 안에도 사역은 하지만 기쁨이 없고, 예배는 드리지만 감격이 없으며, 기도는 하지만 갈망이 사라진 모습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모임이 뉴저지를 살리는 영적 마중물이 되길”
육민호 목사는 장로연합회의 영적 대각성 기도회를 “영적 마중물”에 비유했다.
그는 우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먼저 부어지는 마중물은 결국 사라지지만, 그 마중물을 통해 생수가 솟아오른다고 설명했다. 자신은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생수가 솟아오르게 하는 것이 마중물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육 목사는 장로연합회가 매월 잊지 않고 기도하는 이 모임이 뉴저지 지역을 살리는 영적 마중물이 되기를 축복했다. 작은 모임처럼 보일지라도, 그 안에서 회개와 기도의 불씨가 붙으면 뉴저지 교계 전체를 살리는 영적 샘물이 솟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정한 회개는 돌이키는 것”
육민호 목사는 두 번째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 돌이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탕자는 모든 것을 잃고 돼지우리에서 쥐엄 열매를 먹고자 할 때 스스로 돌이켰다. 육 목사는 “돌이켜 본다는 것은 회개”라고 설명했다. 회개는 단순히 죄를 고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방향을 바꾸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단은 끊어내고 단단히 묶는 것이며, 진정한 회개에는 행동이 따라야 하고 마음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방향을 바꾸는 것이라고 전했다.
육 목사는 로마서 5장 8절을 언급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해진 뒤에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를 통해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첫걸음은 완벽한 사람이 되어서가 아니라, 죄인인 그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방향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향해 달려오신다”
육민호 목사는 세 번째로,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향해 달려오고 계심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복음 15장 20절의 장면을 설명하며, 탕자가 아직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먼저 달려와 그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아버지께 돌아가는 아들의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아버지는 그가 완전히 돌아와 설명하기 전에 먼저 달려오셨다는 것이다.
육 목사는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변화된 후에만 기다리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돌아서기만 하면 먼저 달려오시는 아버지라는 것이다.
그는 돌아온 아들에게 아버지가 준 제일 좋은 옷은 명예의 회복, 가락지는 신분의 회복, 신발은 자유의 회복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것이 바로 영적 대각성 운동의 열매이며, 하나님의 기쁨이 될 때 우리 가운데 회복되는 은혜라고 말했다.
육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우리의 신분이 이미 회복되었음을 강조하며, “우리는 예수형”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골수이식의 예를 들어 혈액형이 바뀌듯,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피를 주셨기에 우리의 신분은 예수 안에서 새롭게 되었다고 전했다.
2026 호산나 전도대회 관련 안내
광고 후에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권형덕 목사가 2026 호산나 전도대회 관련 안내를 전했다.
권 목사는 장로들이 앞장서서 기도하는 일이 쉽지 않은 시대에, 장로연합회가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매우 귀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저지 교협 회장으로서 호산나 대회를 준비하며, 올해는 전도대회도 중요하지만 뉴저지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호산나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 목사는 오늘의 교회가 단순히 “커뮤니티”로만 이해되는 현실을 우려했다. 그는 교회가 사회적 필요를 채우는 공동체로서의 역할도 하지만, 그것만이 교회의 본질일 수는 없다고 말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영적인 공동체로 다시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뉴저지 교계가 전반적으로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으며, 기도의 뿌리는 있지만 기도의 불이 더 뜨겁게 타오르지는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권 목사는 호산나 대회를 준비하며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함께 기도하려 한다고 밝히고, 장로연합회 회원들에게도 현장에서 함께하거나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2부 기도회 – 회개, 교계의 영적 각성,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2부 기도회에서는 세 가지 제목으로 기도가 이어졌다.
첫 번째 기도는 정일권 장로가 회개 기도로 인도했다. 정 장로는 탕자가 아버지께 돌아와 “나를 품꾼의 아들로 써 달라”고 했던 모습을 언급하며, 장로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기도했다. 그는 기도를 쉬었던 죄, 하나님 앞에 뜨겁지 못했던 믿음, 입술로는 하나님을 말하면서도 원망과 불평으로 살았던 모습을 회개했다.
정 장로는 장로들이 먼저 교회에서 길을 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령의 불과 기름 부으심을 구했다. 그는 장로들이 먼저 회개하고 십자가 앞에 내려놓을 때, 교회마다 회개의 불길이 일어나고 지역사회와 교계가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두 번째 기도는 유승화 장로가 교계의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로 인도했다. 유 장로는 각 교회마다 예배가 온전히 회복되어 찬양과 말씀과 기도가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은혜 충만한 예배가 되기를 기도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 무너진 교회들이 다시 회복되고 부흥하기를 간구했다.
그는 뉴저지 교계의 연합을 위해 기도했다. 교회협의회, 목사회, 사모회, 장로연합회, 장로성가단, 사모회 합창단, 목요기도회 등 여러 교계 단체들이 서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구했다. 또한 장로연합회가 지향하는 뉴저지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이 활발히 펼쳐지기를 기도했다.
유 장로는 특히 장로연합회와 장로성가단이 한 몸처럼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그는 장로연합회의 가장 큰 강점은 여러 교회를 연결하여 한 교회가 하기 어려운 사역을 함께 감당하는 데 있다며, 장로들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교회들을 섬기는 연합공동체가 되기를 간구했다.
세 번째 기도는 김창연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로 인도했다. 김 장로는 미국 땅이 영적으로 무너져 가고 있으며, 미국 교회와 한인교회도 약해져 있는 현실을 고백했다. 그는 말씀과 기도의 삶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장로연합회가 기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고 기도했다.
김 장로는 미국이 청교도의 신앙으로 세워진 땅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떠났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조국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 앞에 다시 간절히 서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는 다음 세대의 신앙 양육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으로 잘 양육하지 못했던 부족함을 고백하며, 다음 세대가 말씀으로 바로 서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구했다. 또한 최근 뉴저지밀알선교단을 방문한 일을 언급하며, 밀알 마더홈 건립과 장애우 사역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했다.
기도로 뉴저지 교계와 다음 세대 섬기는 장로연합회
이날 기도회는 윤석래 장로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마무리됐다. 윤 장로는 모든 순서를 마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기도에 감사하고, 준비된 음식을 통해 참석자들이 힘을 얻어 남은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 드리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제29회 영적 대각성 기도회는 장로연합회가 단순한 친교 단체를 넘어, 뉴저지 교계의 회복과 연합, 다음 세대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영적 공동체임을 다시 보여 준 자리였다.
육민호 목사는 탕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개와 하나님의 기쁨으로 회복되는 삶을 강조했다. 권형덕 목사는 호산나 대회를 앞두고 뉴저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 된 영적 공동체로 다시 서야 한다고 전했다. 정일권 장로, 유승화 장로, 김창연 장로는 각각 회개와 교계의 영적 각성,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며 장로들이 먼저 무릎 꿇는 기도의 자리를 만들었다.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가 매월 이어가는 영적 대각성 기도회가 뉴저지 교계의 회개와 회복, 연합과 부흥의 마중물이 되고, 장로들이 섬기는 각 교회와 지역사회, 다음 세대와 선교 현장에 하나님의 기쁨을 전하는 통로로 계속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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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