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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목사회 연합기도회 개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영적 회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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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목사회 연합기도회 개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영적 회복의 시간”


뉴저지한인목사회가 연합기도회를 열고 영적 회복과 연합을 다짐했다. 목회자들은 찬양과 기도, 말씀 선포와 합심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갔다. 류인현 목사는 요한복음 11장 말씀을 중심으로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부흥과 미국과 조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는 성령 충만과 사명 회복을 위한 결단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모든 순서는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며 목회자들의 연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회복의 부르심”

“말씀과 기도로 다시 세워지는 교회”

“목회자 연합, 성령 안에서 하나 되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 6:1)는 기치를 내건 뉴저지한인목사회(The Korean American Clergy Association of New Jersey)는 3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회장 허상회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뉴저지성도교회에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기도하며 영적 회복과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합기도회 – 회복과 부흥을 향한 간구


기도회는 오종민 목사가 인도한 경배와찬양(키보드 이동숙 집사, 베이스 기타 홍인석 목사), 기도, 말씀 선포, 합심기도로 이어지며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는 예배로 진행됐다.


대표기도를 맡은 임동열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 시대의 교회가 다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하시고,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와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또한 “교회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예배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참석자들은 기도 가운데 개인과 교회, 그리고 지역과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특히 “이 기도회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라는 기도가 드려지며 회개의 자리로 이어졌다.


또한 “미국과 조국을 위해 기도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소서”라는 간구가 이어지며 시대적 사명을 향한 기도의 열기가 더해졌다.


말씀 선포 –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


이날 말씀은 류인현 목사(뉴프론티어교회)가 요한복음 11장 38~44절을 본문으로 선포했다.


류인현 목사는 나사로의 부활 사건을 중심으로, 죽음과 절망 가운데 있는 인생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강조했다.


그는 인간이 죄와 한계 속에서 살아가며 스스로를 정당화하거나 절망에 빠지기도 하는 존재임을 지적하며, 이러한 인간의 문제는 결코 인간의 노력이나 환경 변화로 해결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러시아 문학 작품 ‘죄와 벌’을 예로 들며, 죄책감과 자기합리화 속에서 고통받는 인간의 내면을 설명하고, 복음만이 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류 목사는 “죽은 나사로를 향해 ‘나오라’고 외치신 주님의 음성처럼, 오늘도 하나님은 죽어 있는 우리의 영혼과 사역을 향해 말씀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말씀에 순종하여 무덤에서 나올 때 비로소 새로운 생명이 시작된다”며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된 변화와 회복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목회자들에게 영적 각성과 본질 회복을 촉구했다.


류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신 이유는 사명을 맡기시기 위함”이라며 “우리는 다시 살아난 자로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합심기도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간절한 중보


기도회에서는 세 가지 제목으로 합심기도가 진행되며 깊은 영적 울림을 더했다.


첫째, 송호민 목사가 “교회의 영적 부흥과 연합”을 위해 기도하며, 각 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를 간구했다. 또한 목회자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함을 강조하며 회개와 회복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둘째, 원도연 목사가 “미국과 조국을 위해” 기도하며, 혼란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라를 붙드시고 정의와 공의가 세워지도록 간구했다. 또한 교회가 시대적 책임을 감당하는 영적 등불이 되기를 위해 기도했다.


셋째, 회장 허상회 목사가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며, 목회자들과 교회 위에 성령의 능력과 기름부으심이 임하여 복음 사명을 능력 있게 감당하도록 간구했다.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했으며, 기도 가운데 눈물과 회개의 고백, 그리고 헌신의 결단이 이어졌다.


특히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가장 큰 복”이라는 고백이 이어지며, 목회자 개인의 영적 회복이 곧 교회의 회복으로 이어져야 함이 강조됐다.


연합과 사명의 재확인


이번 연합기도회는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사명을 다시 붙드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다짐하며, 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여 복음 사역을 감당해야 할 필요성을 함께 나눴다.


또한 목회자 간의 연합이 단순한 교제를 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공동의 사명임이 강조됐다.


이번 기도회는 말씀과 기도, 그리고 연합을 통해 영적 회복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기도회는 회장 허상회 목사가 인도했다. 경배와 찬양, 임동열 목사의 기도, 이준규 목사의 성경 봉독, 민한별 집사의 특송, 강사 소개, 설교, 헌금, 김정훈 목사의 헌금 기도, 송호민 목사의 교회의 영적 부흥과 연합을 위한 합심 기도, 원도연 목사의 미국과 조국을 위한 합심 기도, 허상회 목사의 영적 충만을 위한 합심 기도, 찬양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김종국 목사의 축도, 오종민 목사의 광고, 최재형 목사의 식사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켄색 소재 식당에서 뉴저지성도교회가 제공한 오찬을 같이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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