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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석 선교사, “도미니카 의료선교… 1,280명 진료, 그러나 여전히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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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석 선교사, “도미니카 의료선교… 1,280명 진료, 그러나 여전히 부족하다”


한반석 선교사가 도미니카 의료선교 사역 현황을 보고했다. 난민과 불법 체류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 사역을 진행 중이다. 약 1,280명의 환자를 치료하며 선교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의료 접근이 어려운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사역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의료진과 약품, 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사역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와 지원이 요청됐다. 의료선교를 통해 복음 전파의 통로가 열리고 있음이 강조됐다.


“찾아가는 의료선교, 생명을 살리는 현장”

“1,280명 진료…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자원”

“의료진·약품·차량 지원 절실”


뉴저지실버선교회 연합기도회에서 한반석 선교사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진행 중인 의료선교 사역의 현황과 필요를 상세히 보고했다.


도미니카 의료선교 보고


한반석 선교사는 “현재 도미니카에는 약 250만~300만 명에 이르는 난민들이 존재하며, 이들 대부분이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은 불법 체류 신분이기 때문에 이동 자체가 어려워 선교센터를 방문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며 “센터로 오는 과정에서 체포되어 추방되는 사례도 많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선교팀은 ‘찾아가는 진료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한 선교사는 “지난 약 38일 동안 약 1,280명의 환자를 진료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의사와 협력하여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교사와 현지 의료진이 함께 동역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의료진이 더 확보된다면 더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지만 현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품과 이동 차량 역시 부족하여 사역 확장에 큰 제약이 있다”며 “의료진, 약품, 차량 이 세 가지가 가장 시급한 기도 제목”이라고 밝혔다.


한 선교사는 “이 사역은 단순한 의료 봉사를 넘어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치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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