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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방송 35년의 은혜, 다음을 향해!" - 미주복음방송 개국 35 주년 감사예배·이사장 이취임식·나눔 On 지원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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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방송 35년의 은혜, 다음을 향해!"

미주복음방송 개국 35 주년 감사예배·이사장 이취임식·나눔 On 지원금 전달식'

4 월 8 일 나성순복음교회서 개최!


미주복음방송이 4 월 8 일(수) 오후 7 시 30 분,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개국 35 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는 개국 35 주년 감사예배와 이사장 이·취임식, 그리고 ‘2026 나눔 On 지원금 전달식’을 한 흐름 안에 담아, 지나온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1 부와 2 부 전반에 걸쳐 현재 미주복음방송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들의 목회자들을 비롯해, 과거 이사 및 전 사장으로 헌신했던 동역자들이 대거 자리해, 방송 사역의 지난 발자취를 함께 기억하고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연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35년, 소명에서 사명으로 이어진 발걸음


1991 년 2 월, 미주복음방송은 아무런 기반도 없이 오직 복음 전파의 소명 하나로 남가주에 첫 전파를 내보냈다. 이후 35 년 동안재정적 어려움과 시대적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명을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위기와 전환의 순간을 지나며,방송은 단순한 매체를 넘어 이민 사회와 세계 선교를 잇는 복음의 통로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날 미주복음방송은 AM1190 라디오를 중심으로 영상과 디지털 플랫폼을 확장하며 전 세계 청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민자 공동체를 향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 재난과 박해 속에 있는 선교지 지원,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긍휼 사역,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 사역까지 —  그 사역의 지평은 방송을 넘어선 선교적 사명으로 이어지고 있다. 


1 부 개국 35 주년 감사예배 — 함께 드리는 감사의 고백  


1 부 감사예배는 나성순복음교회 성가대의 찬양으로 시작되며, 대표기도와 35 주년 기념영상 상영, 그리고 설교 순으로 이어진다. 이어 각 지역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 메시지가 더해져, 미주복음방송을 함께 세워온 동역자들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두 목회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35주년 축하와 이취임을 향한 격려를 전해올 예정이어서 이번 자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설교는 9 년간 이사장으로 헌신하며 미주복음방송과 동행해 온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전임 이사장)가 맡아, 지난 사역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나누게 된다. 


2부 이사장 이·취임식 및 나눔 On 지원금 전달 — 사명 계승과 나눔의 결실


2 부는 미주복음방송 이세영 부사장의 진행으로 이사장 이·취임식이 거행된다. 먼저 한기홍 목사의 이임사와 공로패 수여를 통해 지난 9 년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어 신임 이사장 진유철 목사와 신임 부이사장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의취임사와 위촉장이 이어진다.


이후 각계 축사와 권면, 축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 나눔 On 지원금 전달식’도 축하와 격려의 순서 안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이번 행사를 앞두고 “하나님의 은혜로 35 년이라는 귀한 세월을 달려왔다. 이 길을 함께 걸어주신 모든 청취자와 후원자, 동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매해 진행되는 나눔 On 캠페인이 이 고난받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바라며, 새로운 이사장님들과 함께 복음 방송의 다음 35 년을 더욱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폐회 축도는 미주복음방송 3 대 사장이자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인 송정명 목사가 맡으며, 전체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나눔 On 지원금 전달 — 고난 속 교회와 이웃을 향한 동행


2026 나눔 On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이날 전달식에서 선교지와 지역사회,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으로 나눠진다. 특히 신앙을 이유로 박해와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들이 주요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중국 당국의 강도 높은 탄압 속에 지도자와성도들이 구금된 시온교회, 2023 년 반기독교 폭동으로 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자란왈라 지역 교회들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2026 퍼스트 펭귄’으로 선정된 지역사회 긍휼단체 11 곳(무지개선교회, 방주교회, 샬롬장애인선교회, 야곱의우물가, 코이노니아선교회, 푸른초장의집, 미주밀알선교단, Altogether In Love, Bridgeway Family Life Center, Lighthouse Studio, Loving Hearts)과 다음세대를 위한 ‘동행과 상생’ 프로젝트 등에도 지원이 이어진다. 전달식은 신임 진유철 이사장의 진행 아래 후원자 소감 영상, 상장 수여, 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 이영선 사장의 2026 나눔 On 사역보고와 감사 인사로 마무리된다.  


나눔으로 먼저 달려간 시간 — 자선콘서트의 열매


이번 지원금은 지난 2 월 18 일부터 3 월 1 일까지 남가주 5 개 교회(감사한인교회,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복음장로교회, 한길교회,베델교회)에서 열린 ‘2026 GBC 나눔 On 희망 On 자선콘서트’를 통해 마련됐다. 한국의 가스펠 보컬팀 CRUX 와 함께한 이번콘서트는 박해받는 세계 교회를 위한 기도와 연대의 자리로 진행됐다.


매 공연마다 이어진 헌신과 참여는 공개모금생방송과 함께 모금으로 연결됐으며, 이렇게 모인 후원금 전액이 4 월 8 일 전달식을 통해 각 사역지로 전해지게 된다. 


이번 35 주년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난 35 년의 여정을 함께한 이들과 앞으로의 사역을 이어갈 동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명의 계승과 나눔의 실천을 함께 고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주복음방송 소개


미주복음방송(미주복음방송, GBC)은 1991 년 2 월 11 일 남가주에서 개국한 한인 기독교 방송으로, AM1190 라디오와 영상,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24 시간 복음을 전하고 있다. 35 년 동안 미주 이민 사회 속에서 신앙의 동반자로서 사명을 이어오며다양한 선교와 나눔 사역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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