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2

김병학 박사 초청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 출판 설명회 열린다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병학 박사 초청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 출판 설명회 열린다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9월 21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방송국 공개홀에서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 출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저자 김병학 박사(Clay B. Kim, D.Min., 주님의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해 AI 시대에 성경과 신학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박사는 “AI는 대필자가 아니라 산파”라는 핵심 관점을 바탕으로, AI를 더 잘 다루는 기술보다 말씀 앞에서 다시 질문하는 법을 회복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설명회에서는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배경과 목회 현장에서 만난 세 가지 위기, “AI는 대필자가 아니라 산파다”, “AI는 거울이다”라는 두 가지 원리, 책에 담긴 18가지 프롬프트 형식과 하브루타 4단계 질문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누가복음 15장 한 본문을 놓고 질문을 바꾸면 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이번 설명회는 목회자, 전도사, 신학생, 신학교 교수, 성경공부 인도자, 소그룹 리더,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결국 중요한 것은 AI가 아니라 우리가 던지는 질문이라는 것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9월 21일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서 무료 설명회 개최”

“AI는 대필자가 아니라 산파… 말씀 앞에서 다시 질문하는 법 제안”

“18가지 프롬프트 형식과 하브루타 4단계 질문법, 현장 시연과 질의응답 진행”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9월 21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방송국 공개홀에서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 출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의 저자 김병학 박사(Clay B. Kim, D.Min., 주님의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설명회는 AI 시대에 성경과 신학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질문이 깊어야 말씀이 깊어집니다”


이번 출판 설명회의 핵심 문구는 “질문이 깊어야 말씀이 깊어집니다”이다.


AI 시대에는 누구나 인공지능에게 성경과 신학에 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그러면 AI는 빠르고 매끄러운 답을 제공한다. 그러나 김병학 박사는 바로 그 지점에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답이 그럴듯해도, 그 답이 반드시 말씀 앞에서 깊이 씨름한 결과는 아니라는 것이다.


보도자료는 “인공지능에게 성경을 물으면 그럴듯한 답이 돌아온다. 그러나 그 답은 매끄러운 만큼 마음에 오래 남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김 박사는 이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AI를 더 잘 다루는 기술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앞에서 다시 질문하는 법을 회복하자고 제안한다.


“AI는 대필자가 아니라 산파입니다”


김병학 박사가 책과 설명회에서 강조하는 핵심 관점은 “AI는 대필자가 아니라 산파”라는 말이다.


산파는 아이를 대신 낳아 주지 않는다. 산파는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을 돕지만, 아이를 낳는 일 자체를 대신하지 않는다. 김 박사는 AI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AI는 설교자나 성경 연구자를 대신해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씨름하고, 답을 찾아 주는 존재가 아니라, 질문을 돕고 생각을 열어 주는 도구라는 것이다.


말씀 앞에서 답을 찾아가는 자리는 끝까지 설교자와 성경 연구자 자신에게 남아 있다. 따라서 AI 시대의 성경 연구는 “AI가 무엇을 대신해 줄 수 있는가”보다 “우리가 말씀 앞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김 박사의 책은 한국어판 출간에 이어 영어판 The Prompt Theologian, 스페인어판 El Teólogo del Prompt까지 출간되어 세 언어권 독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저자 김병학 박사, 목회와 신학 교육 현장에서 말씀 훈련 이어와


김병학 박사는 라하브라 주님의교회(The Lord’s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이다.


또한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에서는 Core Faculty로, 그레이스미션 대학교(GMU)에서는 설교학과 리더십을 가르치는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는 LA 성경 하브루타 포럼과 설교와 커뮤니케이션 클리닉을 설립해 목회자와 신학생을 훈련해 왔으며, 미주중앙일보와 크리스천 헤럴드, 「사람과 사회」에도 꾸준히 칼럼을 써 왔다.


김 박사는 목회 30년의 경험과 신학 교육 현장의 시각을 바탕으로, 이번 설명회에서 AI 시대에 말씀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나눌 예정이다.


책을 쓰게 된 배경과 두 가지 핵심 원리 소개


설명회는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김 박사는 목회 현장에서 만난 세 가지 위기와 출판 과정을 설명하며, 왜 지금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가 필요한지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책의 중심을 이루는 두 가지 핵심 원리도 소개한다.


첫 번째 원리는 “AI는 대필자가 아니라 산파다”라는 것이다. 이는 AI를 설교문이나 성경공부 자료를 대신 써 주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말씀 앞에서 질문하고 사고하는 과정을 돕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두 번째 원리는 “AI는 거울이다”라는 것이다. AI는 사용자의 질문과 사고 구조를 비추어 주는 도구이기도 하다. 질문이 얕으면 답도 얕아지고, 질문이 흐리면 답도 흐려진다. 결국 AI 시대의 성경 연구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말씀을 대하는 사람의 질문과 태도이다.


18가지 프롬프트 형식과 하브루타 4단계 질문법


이번 설명회에서는 책 속에 담긴 18가지 프롬프트 형식과 하브루타 4단계 질문법도 함께 다루어진다.


프롬프트는 AI에게 명령을 내리는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사고의 방향을 정하고 질문의 깊이를 결정하는 통로이다. 김 박사는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를 통해, AI를 단순한 답변 생성기가 아니라 질문을 확장하고 사고를 점검하는 동반자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소개한다.


또한 하브루타 4단계 질문법을 통해, 답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공부가 아니라 질문이 오가는 말씀 묵상과 성경공부의 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성경공부 인도자와 소그룹 리더들에게 특히 유익한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시간에는 누가복음 15장 한 본문을 놓고, 질문을 바꾸면 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 이어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목회자·신학생·성경공부 인도자에게 실제적 도움 제공


이번 설명회는 목회자와 전도사, 신학생과 신학교 교수, 성경공부 인도자와 소그룹 리더,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을 폭넓게 초대한다.


목회자와 전도사에게는 주일 설교 준비 과정에 AI를 어디까지 들이고 어디서 멈출 것인가를 함께 생각하게 한다. 신학생과 신학교 교수에게는 과제와 논문에서 AI가 지어낸 인용을 걸러내는 점검법을 나눈다.


성경공부 인도자와 소그룹 리더에게는 하브루타 질문법을 프롬프트로 바꾸어, 답을 주는 모임이 아니라 질문이 오가는 모임을 만드는 길을 소개한다.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는 혼자 성경을 읽을 때 AI를 곁에서 되묻는 동반자로 사용하는 법을 안내한다.


보도자료는 “AI를 한 번도 써 보지 않았어도 좋다”고 안내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계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 다시 질문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참가비 무료, 사전등록 통해 참여 가능


설명회는 미주복음방송국 공개홀(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미주복음방송 웹사이트에서 세미나 배너를 클릭해 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저자의 도서 판매와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목회자들에게 AI 시대의 성경 연구와 설교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결국 중요한 것은 AI가 아니라 우리가 던지는 질문이라는 것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I 시대, 말씀 앞에서 다시 질문하는 자리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 출판 설명회는 AI 사용법을 소개하는 기술 세미나에 머물지 않는다. 이 설명회는 AI 시대에 말씀을 대하는 태도와 질문의 깊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자리이다.


AI는 빠른 답을 줄 수 있지만, 말씀 앞에서 깊이 묻고 씨름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에게 맡겨져 있다. 김병학 박사가 강조하는 “AI는 대필자가 아니라 산파”라는 말은, AI 시대의 목회자와 성경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다.


미주복음방송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목회자와 신학생, 성경공부 인도자와 성도들이 AI를 두려워하거나 맹목적으로 의존하기보다, 말씀 앞에서 더 깊이 질문하고 더 바르게 분별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 복음뉴스(BogEumNews.Com)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