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실버선교회, 하우징 기초정보 세미나 개최… “노후 대비, 주거비 절감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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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실버선교회, 하우징 기초정보 세미나 개최… “노후 대비, 주거비 절감이 핵심”
뉴저지실버선교회가 하우징 기초정보 세미나를 열고 노후 대비를 위한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홍기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뉴저지뿐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노후 문제와 Affordable Housing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노후의 핵심은 수입보다 고정비 관리라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Affordable Housing이 복지가 아닌 전략적 선택임이 설명됐다. 세미나는 실질적인 신청 방법과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노후 문제의 핵심은 고정비 관리다”
“Affordable Housing은 전략적 선택이다”
“신청이 기회를 만든다”
뉴저지실버선교회(대표 양춘길 목사, 이사장 김용철 목사, 사무총장 정동화 장로)는 이홍기(Howard Lee, H&C Associates)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하우징 기초정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18일(토) 오전 10시에 사무총장 정동화 장로가 운영하는 포트리 소재 영재학원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북부 뉴저지뿐 아니라 남부 뉴저지(Ocean City), 버지니아 등 타지역에서도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노후 문제 – “소득이 아니라 고정비의 문제”
이홍기 대표는 노후 불안의 원인을 단순한 소득 부족에서 찾지 않았다. 그는 물가 상승과 금리 상승으로 인해 동일한 수입을 유지하더라도 실질 구매력이 감소하고, 그 결과 생활의 압박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렌트비와 생활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노후의 어려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화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년층은 노동을 통해 소득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노후 문제의 핵심은 ‘더 버는 것’이 아니라 ‘고정비를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큰 고정비인 주거비를 낮추는 것이 현실적인 노후 대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주거비 절감 없이는 노후 불안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Affordable Housing – “복지가 아닌 노후 전략”
이 대표는 Affordable Housing을 단순한 복지 제도로 보지 않고, 노후를 대비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설명했다.
그는 이 제도가 소득 기준에 따라 합리적인 렌트비로 주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정비를 낮추고 삶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한인들이 이를 저소득층이나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제도로 오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다양한 계층에게 열려 있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Affordable Housing은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인식의 전환을 요청했다.
신청 자격 – “핵심은 소득 기준”
Affordable Housing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소득이다. 이 대표는 지역 중위소득(AMI)을 기준으로 Very Low Income, Low Income, Moderate Income으로 구분되며, 이에 따라 렌트비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18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시니어, 장애인, 섹션8 소지자에게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산이나 과거 소득 수준 때문에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 심사는 현재 소득을 기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건에 맞으면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청 원칙 – “준비보다 신청이 먼저”
이 대표는 “신청이 우선이고 선택은 나중”이라는 원칙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위치나 조건을 미리 제한하여 기회를 스스로 좁히고 있다고 지적하며, 처음에는 폭넓게 신청하고 기회가 왔을 때 선택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회는 준비된 사람보다 신청한 사람에게 먼저 온다”고 강조하며, 결정을 미루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절차와 주의사항 – “서류 준비가 핵심”
신청 절차는 예비신청, 추첨, 대기, 오퍼 수령, 서류 제출의 단계로 진행된다. 초기 단계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실제 입주 단계에서는 다양한 서류가 요구된다.
특히 은행 거래 내역과 소득 관련 자료는 매우 중요하며, 통장 입출금 내역까지 상세히 검토될 수 있다. 실제 사례로 가족 간 송금이 소득으로 간주되어 탈락한 경우도 소개되었다.
이에 따라 그는 서류 준비와 소득 소명이 매우 중요하며, 필요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사례 – “렌트비가 줄면 삶이 바뀐다”
이 대표는 여러 사례를 통해 Affordable Housing의 효과를 설명했다. 렌트비가 크게 낮아지면서 생활이 안정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삶의 질이 향상된 사례들이 소개됐다.
일부 경우에는 비용 절감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소득이 증가하는 변화까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주거 안정이 삶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신청 방법 및 안내
신청은 https://tfaforms.com/4871766 또는 https://www.piazzanj.com/affordable-housing/ 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https://bergencountynj.gov/senior-services-mailing-list/ 에 등록하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신청 및 서류 작성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01-995-3987(Howard Lee) 또는 201-585-5569(뉴저지실버선교회 사무실)로 연락하면 된다.
결론 – “주거비 절감이 노후 안정의 출발점”
이번 세미나는 노후 문제의 본질이 단순한 소득 부족이 아니라 통제되지 않는 고정비, 특히 주거비에 있음을 강조했다.
Affordable Housing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조건을 스스로 제한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청하고 준비해야 할 전략적 선택임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노후 대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실제적인 준비의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 동영상]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movie&wr_id=338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