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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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가 5월 29일(목) 오후 8시에 뉴저지우리교회(담임 오종민 목사)에서 열렸다.
집회를 인도한 오종민 목사는 "언제나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살아가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자! 주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자!"며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문들아 머리 들어라',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성령이여 내 영혼을',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나의 가장 낮은 마음', '따스한 성령님', '시선', '이 험한 세상 나 살아갈 때에',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예수 살아계신 주', '영광 높이계신 주께 영광', '승리하였네' 등을 차례로 찬양했다.
오종민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제 부르실지 우리는 아무도 모른다. 죽음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 죽음이다. 죽음은 곧 심판을 의미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책망을 듣는 것이 아니라 칭찬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언제 심판대 앞에 서게 될런지 아무도 모른다. 순간 순간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삶이어야 하는 이유가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의 끝이 언제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순간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삶을 살자!" 며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밤 8시에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열린다. 제33회 둘로스 경배와 찬양 집회는 6월 26일에 열린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뉴저지우리교회는 229 Terrace Ave., Hasbrouck Heights, NJ 07604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는 오종민 목사(201-638-1627)에게 하면 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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