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편 40-5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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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8:40-54
양은 목자가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양은 시력이 매우 안 좋아 몇 미터 앞도 잘 못 봅니다. 앞을 잘 못 보니 길을 쉽게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양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떼같아 지도하셨습니다(52). 앞이 안보이는 광야에서 보호자가 되셔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나 역시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는 존재이기에 앞날이 두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걱정 근심이 많았고 불안한 나에게 "나는 너의 아버지이다" 말씀과 더불어 "너의 소망이 바로 나다" 하신 성령님의 음성이 나를 자유케 했 습니다. 이시대가 그 어느때보다 불안하지만 여전히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내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시사 주신 소명이루소서"이 찬양을 부르며 선한목자이신 나의 하나님을 의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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