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편 1-1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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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4:1-12
나에게 성전은 나의 안식처와 같은 곳입니다. 하나님을 만난후 밤낮으로 드나들며 주시는 은혜와 기쁨을 받았습니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4절). 마음에서 하나님이 멀어지먼 성전에 나오는 것도 주일예배만 겨우 나옵니다. 성전을 가까이 하면 할 수록 "마음의 힘을 얻고 시온의 대로가 열립니다'(5절). 성전에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분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성전에서 주님과 교제하며 찬양하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주는 정보와 엔터테인먼트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되어 교회가는 것이 귀찮아지기도 합니다. 내 삶의 가장 큰복은 성전에서 홀로 철야를 하며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때였습니다. 잠잠하고, 평화로우며 임재 안에서 기뻐했습니다. 주님"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귀하다"라는 찬양이 더 실재가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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