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9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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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9:1-11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 않으시는 분(시103:10절)이라는 것에 참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그들의 머리에 갚으리라(9-10절)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습니다. 여전히 그 행위대로 갚으시며 죄에서 돌이키시길 간절히 바라십니다. 주님은 긍휼히 여기시며 돌이키기만 하면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기를 원하시지만 끝까지 주님을 배반하고 멋대로 살면 심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교회나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도록 마음의 우상과 외부의 우상을 찬양과 기도로 깨뜨립니다. 주님,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남용하지 않게 하시고 언제오실 지 모르는 주님을 날마다 대면하며 준비하며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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