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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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3장 13-2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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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13:13-23


하나님을 믿고 의심없이 장래를 맡기고 사는 자는 어떤 일을 만나도 답대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으면서 조그만 일이 생겨도 불안해하며 이 방법 저 방법으로 해결해보려다가 도리어 더 어려움을 겪습니다. 허탄한 묵시를 따르기 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는 말씀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이  내게는 복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23절)고 선포하십니다. 여전히 옛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를 무기를 삼고 우리를 유혹하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때 거짓과 미혹에서 건져내십니다. 우리는 결코 버려지거나 이용당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입니다.주님, 나를  '내 백성이라'부르시며 모든 거짓의 덫에서 견져내시사 주님의  손길을 굳게 붙잡아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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