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장 1-1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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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9:1-13
나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때문에 얼마나 아파했는가? 예전에는 안타깝고 그들을 위해 많이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못한 나를 봅니다. 바울은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져도 좋다(3절)고 고백합니다.얼마나 하나님을 믿는 것이 좋으면 사랑하는 형제와 친적들이 예수믿지 않는 것 때문에 자기가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할 수 있을 까요? 그 만큼 예수믿는 것이 그의 전부이기 때문에 생명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른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했습니다. 내도 처음 예수님 믿었을 때 정말 주님이 너무 좋았고 밥을 안먹어도 좋아 금식을 자주 하며 교회가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매일의 내 신앙생활이 이렇게 계속되어야 합니다. 영의 사람으로 살다가 육체의 사람으로 점점 바뀌어 가려는 나를 채찍합니다. 예수님으로 시 작하여 부르시는 그날까지 예수님으로 마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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