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로마서 6장 8-1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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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6:8-14


내 안에 가장 나를 잘 아는 죄(Sin)가 날마다 나를 유혹합니다. 죄가 내편한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육체의 소욕대로  살도록 하려하지만 나는 죄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려야만 성령안에서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고 내가 은혜 안에 살게 됩니다(13-14절). 많은 사람들이 죄책감으로 인해,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내가 아닌 내속에 있는 죄가 나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것임을 알고,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죄책감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비록 내가 죄에 대해 죽었지만 계속해서  성령의 지배를 받지 않으면 죄가 내 욕망을 통해  다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으면 육체의 소욕이 사라지지만 성령이 내안에 거하시지 않으면  육체의 소욕인 죄가 나를 다스립니다.  주여 깨어 시험에 들지 않게 하라는 말씀처럼  죄가 다스리지 못하도록 늘 깨어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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