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5장 1-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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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5:1-17
에스겔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에스겔에게 말씀하신 것을 행할 수 있을까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수없이 우리들에게 말씀하시지만 순종하며 따르기는 것은 좀처럼 쉬지 않습니다. "제사장에게 머리털과 수염을 깍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 이제 에스겔에게 머리털과 수염을 깎으라고 하십니다(1절). 이것은 대제장으로서의 가능성을 포기하고 자신을 온전히 부인하는 것입니다. "나 주여호와가 말하노라는 말씀이 7번이나 나옵니다. 하나님이 상세하게 그리고 친밀하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말씀하십니다.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에스겔을 더 처참하게 수치와 조롱거리가 되고 두려움과 경고가 되게 하십니다(15절). 지금 이시대에 다른 에스겔과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친밀한 에스겔의 순종과 열심을 본받아 말씀을 무시하지 않고 무조건 순종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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