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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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6장 1-1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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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6:1-14


전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까?  그 뜻을 따르며 나의 뜻을 내려놓기 위해 기도원에 가고 철야를 하며 주님의 뜻을 알기 원했습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마음은 똑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원하면서도 내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라"(9절). 아. 우리가 얼마나 세상적이 되었는가?  교회도 사역자도 성도도 교회에서 세상자랑을 하며 교회에 좋은 차, 좋은 옷, 화장을 하며 사람에서는 잘 보이려고 하지만 정작 우리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것이 바로 음란한 마음이 아닐런지요.... 패망의 길로 가는 우리를 막으려고 재앙을 내려서라도 돌이키시려는 안타까운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주님, 내가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족하지 않고 주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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