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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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장 1-3절, 7-11절 말씀 묵상 [민경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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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 소망의 별 예수!

본문 : 마 2:1-3, 7-11


‘소망Hope’이란 유명한 그림이 있습니다. 조지 프레드릭 와츠(George Frederick Watts, 1817~1904)라는 화가가 그린 그림입니다. 이 그림이 많은 사람의 꺼져가는 생명을 구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하늘에 별이 하나 있습니다.

그 별 위에 한 여인이 홀로 외롭게 앉아 있습니다.

그녀의 발은 맨 발이며 눈은 수건으로 싸 매어 있습니다. 

그녀의 가슴에는 줄이 거의 모두 끊어진 비파가 안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앞을 볼 수 없는 그녀는 오직 하나만 남은 줄을 가지고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외로움과 절망, 그리고 처절한 사투! 그녀에게 그 남은 단 한 줄은 소망의 줄이요, 그 한 별은 소망의 별입니다. 


오늘 본문은 동방박사들이 이 세상에 사람으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경배드리는 장면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며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본문 10-11절). 어떻게 유대인도 아닌 이방의 동방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를 알아보고, 이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를 크게 기뻐하며 예물과 함께 경배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불확실한 인생 여정 중에도 동방박사들처럼 하나님의 구원과 영광을 볼 수 있을까요? 구세주 예수님과 함께 하며 소망을 갖고 메시아를 경배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1. 첫째로, 우리는 메시아의 별, 곧 소망의 별을 보아야 합니다

본문 2절 “...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동방박사들은 동방에서 별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 별은 메시아를 상징합니다. 구약에서 발람이 네 번째로 이스라엘 민족을 저주하려다가 반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했습니다. 그 때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온다고 예언했습니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민 24:17).

또한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새벽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계 22:16).


오늘날 우리들은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미래가 상실된 이 세상에서 우리는 세상 저 너머 하늘에 있는 반짝이는 별같은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이 세상의 별들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한 소망의 별, 수퍼스타입니다. “Jesus Christ, Super Star!”


사람은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즉 보는 대상에 따라 그 인생이 달라집니다. 세상의 별들을 보는 사람들은 떨어지는 세상의 별들과 함께 헛된 인생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하늘의 소망의 별인 J.X를 보는 사람들은 수퍼스타처럼 영원히 빛을 발할 것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3).


2. 둘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려면 우리는 소망의 별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본문 9절 “박사들이...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


동방박사들은 메시아, 즉 구세주의 별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우리를 진정으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세상의 것들은 변합니다. 영원하고 확실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때문에 어느 것도 우리의 삶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과거 하나님은 광야의 이스라엘민족들을 40년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했습니다. 또한, 의복이 닳지 않도록 하셨고 만나로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셨습니다. 물 한방울도 구하기 어려운 사막에서 반석을 쳐, 물을 공급하기도 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우리를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그 분 자체가 길이십니다. 휘장 사이로 열어놓은 새롭고 산 길입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 10:20).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로 늘 인도하는 신령한 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내놓기까지 하신 분이십니다.


무엇이 우선 순위입니까? 세상이 아닌 주님과의 동행입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창 5:24).

우리 모두 에녹처럼 늘 소망의 별 되신 예수님의 인도를 받으며 동행하시길 축원합니다.


3. 마지막으로 구세주의 구원을 체험하려는 우리는 소망의 별이 머물러 서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본문 9절 “그 별이...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박사들은 별의 인도로 따라오다, 별이 머무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하며, 집에 들어가 아기 예수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습니다. 별은 아기가 ‘있는’ 곳에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굳게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곧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을 드디어 확실히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머무는 곳에 구원이 있습니다. 정녕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 ‘머물러 서서’ (눅 18:40) 있는 곳에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모든 장벽이 무너지고, 문제들이 풀어집니다.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죽은자가 살아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소망의 실체인 예수님을 인생 살수록 더욱 체험해가야 합니다. 과연 우리들은 소망의 닻을 어디에 두어야겠습니까? 

찬송) 찬송가 539장(통합):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쎄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3절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우리 모두 J.X. 구세주의 은혜에 소망의 닻을 항상 내리십시오. 예수님께 인도받는 도중에 힘들다 하여 절대 그만 두지 마십시오. 그리하여 우리 모두 끝내는 예수님의 구원을 보며, 메시아를 경배하는 축복의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들의 진정한 소망의 별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맨 위에 큰 별을 장식합니다. 왜요? 바로 소망의 별 구주 J.X.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소경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자 구원을 받아 눈이 떠졌습니다.

“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막 10:46-52).


우리 모두 험난한 인생을 지내며 소망의 별인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다. 예수님의 인도를 받으십시다. 예수님이 멈춰 서서 구원해 주심을 체험하십시다. 


2천년전 오늘 이맘 때쯤 소망의 별인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으로 나셨습니다. 우리 연약한 인생들의 진정한 소망의 별이 되시고자 자신을 낮추시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셨습니다. 

영원한 소망의 별로 오신 예수님! 우리 모두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환영하십시다. 찬양하십시다. 경배를 드리십시다.

메시아이신 주 예수님께 늘 소망을 둠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구원을 날마다 이뤄가는 축복된 신앙인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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