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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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장 8절 말씀 묵상 [한삼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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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구주께서 찾으시는 대상

본문: 누가복음 2장 8절,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천사)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예수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을 때 동방박사들은 유대인의 왕(메시아)께서 예루살렘(왕궁)에서 태어날 줄을 생각하고 헤롯 궁을 찾았지만 만나지 못하였고 다시 유대 베들레헴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루살렘 왕궁에 있는 자들(헤롯을 중심으로)은 메시아를 찾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구주를 맞이하는 자들이 아니라 대적하고 배척하는 자들이었습니다.


한편 누가복음의 예수님 출생 기사에서 우리는 오늘 출생하신 구주 그리스도께서 누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려고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바로 목자들에게 주의 영광(성육신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두루 비추셨다고 합니다. 특히 목자들이란 밤에 광야에서 양을 지키는 일을 하는 사회적으로 힘들고 낮은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구주께서 탄생하실 때 이런 자들에게 가장 먼저 드러내셨다는 사실은 구주 그리스도(복음의 핵심)께서 장차 어떤 자들을 찾으시고 구원하시려고 하는지를 헤아릴 수 있습니다.


세리장 삭개오와의 만남과 회개와 감격 후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는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눅 19:9∼10) 오늘 낮고 비천한 나 같은 자를 찾아서 구원하러 오신 구주 그리스도를 심령으로 경배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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