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40b3f5e2c2989e5eb2a312d2d64e3ece_1674517773_4484.jpg
 
 

시편 78편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시 78:1-8


진정한 신앙교육은 말이 아니라 삶속에서 나타납니다. "교인들은 말은 잘해"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오직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행하신 일을 잊지 않고   계명을 지켜서 완고하도 패역한 세대가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7-8).  소망이 있는 사람은 열정과 열심으로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입만 무성한 사람은 말만하고 행동이 없어 가까운 사람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게 합니다.   행함이 없는 사람이 점점 완고해지고 패역하게 되는  것은 행함으로 인한 열매를 맛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열매는 달고 인내는 쓰다고 한 옛말처럼 행함으로 열매를 맺을 때 기쁨이 가득하게 됩니다. 하지만 행해야 할 때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하여 불평과 핑계만 댑니다.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출애굽을 통해 또한 광야에서  하늘의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지만  감사치 않는 이스라엘처럼  되지않고  행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여 강퍅하도 교만한 마음을 제거하여 주옵소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84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