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편 9-3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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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78:9-31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하나님은 우리들의 커다란 충성이나 헌신을 요구하기보다는 믿음을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 준행을 거절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잃어버렸습니다(11절).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만 믿음을 잃으니 두려워 도망쳤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는 자들을 주께서 돕지 않으셨습니다. 전쟁의 무기, 세상의 필요한 무기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주의 임재를 잃어버리면 불안하고 불평이 많아집니다. 은혜로 인해 감사하다가도 은혜를 잃어버리면 교만하여 하나님까지 판단합니다. 주님. 내가 기억 해야 할 것은 나를 구원하시고 축복하신 그 크신 은혜를 결단코 잊지 않게 하소서.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나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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