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0편 1-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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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0:1-19
사람이 처참한 상황에 빠질 때 더이상 어떤 소망이 없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봄을 거부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불순종했던 것을 처절하게 회개합니다(4절). 이스라엘 만족이 당한 처절함 속에서 눈물을 마시며 주의 얼굴을 비추어 주시고 불순종의 죄는 인생의 창고에 눈물이 되어 쌓여다고 고백합니다. 회걔할 수 있는 것은 아직은 주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회개가 저절로 되지 않으며 쉽지 않습니다. 사람도 서로의 잘못때문에 얼굴을 돌리면 괴롭고 힘들어 화해합니다. 하물며 은혜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죄로 인해 관계가 끊어지면 숨이 막혀 영혼이 답답해 죽을 지경이 됩니다. 주님 무엇보다도 나부터 하나님의 감동으로 회개의 마음이 생길 때 즉시로 회개하며 긍훌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성령의 감동을 소멸치 않고 회개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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