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시편 85편 1-1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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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5:1-13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만난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금도 과거 경험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맛보지 못하고 삽니다.  "내가 하나님 여호와계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의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고" 고백합니다. 화평을 말씀이 없고 구원의 하나님이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지 말고 주께로 매순간 돌아켜야 하는 것이 나의 일입니다. 어디서 살까? 무엇을 먹고 살까는 많이 고민하면서도 어떻게 주님뜻대로 살까에 대해서는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친교시간에도 금방 예배를 드렸음에도 말씀을 나누지 않고 세속적인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우리에게는 구원의 하나님이 계시니 그 하나님없는 곳을 헤매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심이 감사랑 따름입니다.  주님, 과거에도, 현재에도,미래에도  구원이 되셔서 앞서 가시면 이끄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다시는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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