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3장 1-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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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3:1-17
나는 영적인 의미에서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든 의미에서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세상의 질서와 법을 안지켜도 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아직도 세상을 포기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다 하나님께서 정한 바라"(1절) 즉, 국가에 대한 의무와 이웃 사랑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많이 우리가 갈등하는 것은 잘못된 지도자들의 말을 따라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그분의 말보다는 그분이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모두가 잘 해보려고 하지만 권세자의 자리에 앉으면 본분을 잃어 따르는 사람들이 혼돈을 겪습니다. 지혜를 가지고 내 위에 권세들을 존중하며 모든 권세위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복종하는 삶을 살기를 힘쓰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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