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2장 14-2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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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 2;14-26
사사로이 다투다 마음 상하고 관계가 깨져버린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요사이 아예 다투지않고 피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아 서로를 잘 알지 못합니다. 말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말을 하되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기보다는 서로를 존중하며 나의 의견을 말하는 연습이 필요함을 배웁니다.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14)고 말씀하십니다. 모두가 내옳음을 주장하느라 목소리를 높이다 서로 물고 뜯다고 피자 멸망합니다.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23). 다툼은 마귀가 틈타 상처를 주며 고통스럽게 합니다. 주님, 늘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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