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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장 2-1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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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5;2-15


하나님이 불러 시키신 일은 때때로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될 때가 많습니다. 여호수에게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게 할례를 베풀라고 합니다. 상처가 아물 때까지 일주일 이상 적의 침략이 오면 속수무책인데 행합니다. 그 이유는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면 하나님의 대책이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손에 칼을 빼어 들고 서있는 사람에게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하고 물을 때 "나는 지금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왔느니라"(14절)는 말에 곧바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립니다. 할례를 받고 유월절을 지키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보내신 하나님의 장군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을 때 순종하며 행하면 나머지 내가 근심하고 걱정했던 일들을 하나님이 대신 행하셔서 평단케 하십니다. 주여 주님이 말씀하실때  즉시로 순종하여 앞장서서 일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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