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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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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4
주예수사랑교회 설립 24주년 기념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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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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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30
번호
83
제31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 - '있어야 할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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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25
번호
82
러브뉴저지 AWANA - 8월에 단기선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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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21
번호
81
부활하신 주를 보았다 - 뉴저지교협 부활절 제5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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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20
번호
80
뉴저지교협 2025년 부활절 제5지역 새벽연합예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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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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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20
번호
79
강유남 목사, 두 번째 저서 <성경에 계시된 복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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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19
번호
78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 노회장 황용석 목사, 부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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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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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17
번호
77
뉴저지은목회 4월 정기 모임 - 고 주진경 목사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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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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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17
번호
76
네이버플러스 '이웃사랑 자선 달리기'에 450여 명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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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17
번호
75
뉴저지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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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04
번호
74
개신교수도원 - 4월 27일부터 목회자와 사모 대상 세…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5.04.04
번호
73
"기독교는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임하는 것" - 홍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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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03
번호
72
고 주진경 목사 장례 절차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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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03
번호
71
"죽음은... 졸업, 퇴원, 이민, 시상식에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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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4.03
번호
70
2025 여성 컨퍼런스 - 5월 3일, 필그림선교교회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5.04.03
번호
69
찬양과 기도의 열기로 뜨거웠던 제30회 둘로스 경배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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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5.03.28
번호
68
2025 미셔널 처치 컨퍼런스, 4월 2일부터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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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3.27
번호
67
'교회부흥의 비결' - 이용걸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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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3.20
번호
66
오랜 잠에서 깨어난 뉴저지장로연합회 --- '제1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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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3.19
번호
65
2025 뉴저지 목회자 세미나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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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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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4
손성대 장로 부부, 추수감사절 맞아 더나눔하우스에서 사랑의 섬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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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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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성탄절 어린이 선교 뮤지컬 '메시아가 내게 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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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겨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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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한인교협, 새 회장에 송인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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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더나눔하우스에도 사랑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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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주님의식탁선교회에 사랑의 온정 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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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뉴욕 크리스천 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대관식 미사' 등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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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일
12.03
뉴저지밀알 '추수감사절 디너'에 400여 명 참석, 장애우 사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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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12.04
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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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등록일
11.27
이런 글이 나오도록 회장 재임을 날치기 방식으로라도 밀고 나가는 허연행목사의 양심이 궁금 합니다.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창피한 줄을 알면, 저렇게 못하지요!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뭔가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할 때는, 얼굴에 최소한의 부끄러운 모습이라도 나타나는데, '밀어부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일말의 부끄러워하는 모습…
등록자
lake
등록일
11.25
목사님들의 모임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한수위 입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시겠지요?!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5
박희근 뉴욕 목사 회장님의 절규가 가슴을 울립니다. 복음 뉴스만 전하는 현장 동영상을 꼭 시청해 주세요.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1.25
뉴욕목사회, '뉴욕목사부부성가단' 창단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new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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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11.25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추수감사절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21개 단체에 쌀 720포 분배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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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등록일
11.24
회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특정인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50년을 지켜온, 헌법의 규정을 깡그리 무시하는 회장과 대부분의 임원들, 그리고 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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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등록일
11.24
누가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헌법과 절차는 따라야 하는데, 이제 길고 긴 투쟁이 시작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