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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4
뉴저지은목회 3월 정기 모임 - 뉴저지교협 부회장 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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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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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3.06
번호
63
제29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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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28
번호
62
뉴저지목사회 친선 볼링 대회 - 우승 강원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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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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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28
번호
61
뉴저지사모회 2월 정기 예배, 이종수 목사 "경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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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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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22
번호
60
네이버플러스 '호스피스 봉사자 감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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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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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21
번호
59
뉴저지총신 2025학년도 봄학기 개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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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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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21
번호
58
뉴저지실버선교회, 신년 하례회 및 동창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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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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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21
번호
57
뉴저지 은혜의강교회, 영화 '통일 오라' 상영회 및 탈…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5.02.21
번호
56
RCA 동남부한인교협,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 "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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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13
번호
55
RCA 동남부한인교협, 김종훈 목사 초청 신년연합부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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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13
번호
54
뉴저지은목회 2월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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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13
번호
53
뉴저지목사회, 디모데목회훈련원 협찬으로 회원 격려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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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11
번호
52
제28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 - 조국과 미국, 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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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03
번호
51
고 김명숙 사모(고 고제철 목사의 부인) 입관 예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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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2.01
번호
50
RCA 뉴저지, 뉴욕 한인교협 2025년 연합 신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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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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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1.27
번호
49
뉴저지실버선교회, 2025년 정기총회 - WGM(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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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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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1.22
번호
48
러브뉴저지, 1월 일일부흥회 '신년제직헌신예배'로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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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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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1.22
번호
47
예장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신년 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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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1.22
번호
46
뉴저지교협, 뉴저지목사회 공동 주최 '2025 신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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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1.21
번호
45
강원호 목사의 2025년 1월 밀알선교 편지 -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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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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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손성대 장로 부부, 추수감사절 맞아 더나눔하우스에서 사랑의 섬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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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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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뉴저지총신대학교 2025학년도 가을 학기 종강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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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성탄절 어린이 선교 뮤지컬 '메시아가 내게 오시네'
등록일
12.03
겨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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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웨체스터한인교협, 새 회장에 송인규 목사
등록일
12.03
더나눔하우스에도 사랑의 손길 이어져
등록일
12.03
주님의식탁선교회에 사랑의 온정 넘쳐나
등록일
12.03
뉴욕 크리스천 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대관식 미사' 등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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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일
12.03
뉴저지밀알 '추수감사절 디너'에 400여 명 참석, 장애우 사랑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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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12.04
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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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등록일
11.27
이런 글이 나오도록 회장 재임을 날치기 방식으로라도 밀고 나가는 허연행목사의 양심이 궁금 합니다.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창피한 줄을 알면, 저렇게 못하지요!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뭔가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할 때는, 얼굴에 최소한의 부끄러운 모습이라도 나타나는데, '밀어부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일말의 부끄러워하는 모습…
등록자
lake
등록일
11.25
목사님들의 모임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한수위 입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시겠지요?!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5
박희근 뉴욕 목사 회장님의 절규가 가슴을 울립니다. 복음 뉴스만 전하는 현장 동영상을 꼭 시청해 주세요.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1.25
뉴욕목사회, '뉴욕목사부부성가단' 창단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new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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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11.25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추수감사절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21개 단체에 쌀 720포 분배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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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등록일
11.24
회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특정인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50년을 지켜온, 헌법의 규정을 깡그리 무시하는 회장과 대부분의 임원들, 그리고 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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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등록일
11.24
누가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헌법과 절차는 따라야 하는데, 이제 길고 긴 투쟁이 시작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