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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배] 바벨론에 대한 심판 선고와 이스라엘에 대한 회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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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벨론에 대한 심판 선고와 이스라엘에 대한 회복 약속

본문: 예레미야 51장 1-64절

설교: 김순배 목사(하나님이꿈꾸는교회)


계속된 하나님의 바벨론에 대한 심판 선고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당신께 범죄한 유다를 멸망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종국에는 당신이 도구로 썼던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사 고레스 왕을 사용하여 바벨론을 전멸시킬 것이라고 하십니다.

(렘 51: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심령을 부추겨 바벨론

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있는 자를 치되

(렘 51:2)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의 땅을 비게 하리니 재난의 날에 그를 에워싸고 치리로다

(렘 51:3)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며 갑옷을 입고 일어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의 활을 당길 것이라 그의 장정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며 그의 군대를 전멸시켜라

(렘 51:4)   무리가 갈대아 사람의 땅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요 관통상을 당한 자가 거리에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을 바벨론을 사용하여 심판하셨지만 그들을 완전히 버리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바벨론을 심판하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다 백성들에게 바벨론에서 도망하여 생명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렘 51:5)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 받은 홀아비는 아니니라

(렘 51:6)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끊어짐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복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언약에 신실한 하나님께서 음행한 아내인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지 아니하고, 다시 순결한 신부로 받아들이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받아 당할 자가 없었던 바벨론이지만,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질 것입니다.

(렘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뭇 민족이 그 포도주를 마심으로 미쳤도다

(렘 51:8)   바벨론이 갑자기 넘어져 파멸되니 이로 말미암아 울라 그 상처를 위하여 유향을 구하라 혹 나으리로다

(렘 51:9)   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즉 버리고 각기 고향으로 돌아가자 그 화가 하늘에 미쳤고 궁창에 달하였음이로다

많은 나라로 하여금 취하게 하였던 그 금잔 바벨론이 파멸될 것이나 치유할 길이 없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바벨론을 멸절시키고, 이스라엘을 그들의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때 시온으로 돌아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감격하여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선포할 것입니다.

(렘 51:10)   여호와께서 우리 공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여기서 ‘우리 공의’는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의’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전을 파괴한 바벨론을 메대를 사용하시어 보복하겠다고 하십니다.

(렘 51:11)   화살을 갈며 둥근 방패를 준비하라 여호와께서 메대 왕들의 마음을 부추기사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시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것 곧 그의 성전을 위하여 보복 하시는 것이라

(렘 51:12)   바벨론 성벽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수꾼을 세우며 복병을 매복 시켜 방비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주민에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계획하시고 행하심이로다 

(렘 51:13)   많은 물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자여 네 재물의 한계 곧 네 끝이 왔도다

(렘 51: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의 목숨을 두고 맹세하시되 내가 진실로 사람을 메뚜기 같이 네게 가득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향하여 환성을 높이리라 하시도다

바벨론은 유브라데 강을 비롯해 수많은 운하들이 있어 비옥한 농토를 가지고 부를 축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바벨론은 하나님 말씀대로  BC 550년 메대와 바사 연합군에 의해 완전히 멸망했습니다.


메대와 바사 왕가는 인척 관계로 바사 고레스 왕의 어머니가 메대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후에(BC 539년) 메대는 바사 고레스 왕에게 멸망당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록 하나님께 불순종허여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잃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는 상태지만, 과거 성전에서의 찬양을 생각하며 오직 자신들이 경배하는 여호와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며 이스라엘의 기업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회복의 날을 기다립니다.

(렘 51:15)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렘 51:16)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치게 하시며 그의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렘 51:17)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가 만든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렘 51:18)   그것들은 헛된 것이요 조롱거리이니 징벌하시는 때에 멸망할 것이나

(렘 51:19)   야곱의 분깃은 그와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요 이스라엘은 그의 소유인 지파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들이 손으로 부어 만든 우상이 그들을 구원해 줄 수 없고 오직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그들을 구원해 주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야곱의 분깃’은 야곱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스라엘이 소유한 놀라운 특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가 되어 열방을 파하는 권세를 얻었던 바벨론이지만 이제 그들도 자신들의 악행으로 인해 파멸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을 완성하신 후에는 교만한 바벨론도 심판하실 것입니다.

(렘 51:24)   너희 눈 앞에서 그들이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주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51: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온 세계를 멸하는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원수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렘 51:26)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잇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은 그들이 하나님의 땅 시온에 행한 대로 메대 바사 연합군에게 동일하게 당하여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시온 주민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게 당한 처참한 고통에 대해 탄원할 것이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탄원을 듣고 보복하여 바벨론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하십니다. 

(렘 51:34)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를 빈 그릇이 되게 하며 큰 뱀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렘 51:35)   내가 받은 폭행과 내 육체에 대한 학대가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주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주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렘 51:3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송사를 듣고 너를 위하여 보복하여 그의 바다를 말리며 그의 샘을 말리리니

(렘 51:37)   바벨론이 돌무더기가 되어서 승냥이의 거처와 혐오의 대상과 탄식거리가 되고 주민이 없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땅에 포로로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파멸이 임박한 바벨론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렘 51: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렘 51:46)   너희 마음을 나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소문은 이 해에도 있겠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그 땅에는 강포함이 있어 다스리는 자가 다스리는 자를 서로 치리라

(렘 51:47)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바벨론의 우상들을 벌할 것이라 그 온 땅이 치욕을 당하겠고 그 죽임 당할 자가 모두 그 가운데에 엎드러질 것이며

전쟁과 소요의 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전쟁과 소요로 인해 바벨론은 멸망할 것이지만, 유다 백성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의 멸망으로 인해 승리의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렘 51:48)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리니 이는 파멸시키는 자가 북쪽에서 그에게 옴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51:49)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죽여 엎드러뜨림 같이 온 세상이 바벨론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리라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만을 신뢰하며 바벨론 포로 기간을 회개의 기회로 삼고 지내면 됩니다.


시드기야 왕 4년(BC 593년) 시드기야 왕이 병참감 스라야와 함께 바벨론을 찾아 갑니다.

시드기야 왕이 에돔 모압 두로 시돈 왕들을 예루살렘에 불러 바벨론에 대한 반역을 모의한 사실이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게 알려져 무마하기 위해 찾아 갔을 것입니다.

(렘 51:59)   유다의 시드기야 왕 제사년에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스라야가 그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갈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씀을 명령하니 스라야는 병참감이더라

바벨론이 예루살렘 성전을 일부 약탈하고 2차로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간지 (BC 597년) 4년째 되던 해의 일입니다.

유다가 완전히 망한 3차 침략(BC 586년)이 있기 9년전 일입니다.

스라야는 예레미야의 비서겸 서기관 바룩의 형제였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대한 예언을 기록한 책을 스라야에게 주며 바벨론 땅에 가서 모든 말씀을 읽고 책을 돌에 매어 유브라데스 강에 던지라고 합니다.

(렘 51:60)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닥칠 모든 재난 곧 바벨론에 대하여 기록한 이 모든 말씀을 한 책에 기록하고

(렘 51:61)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렘 51:62)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영원한 폐허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라 하니라

누구 앞에서 읽을 것인지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대상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유다인들 이었을 것입니다.


이전에 유다인들에게 바벨론에 항복하고 포로로 가서 정착하여 살라고 권고한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제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었으니 그 땅을 떠날 준비를 하라고 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써 선지자 예레미야는 애굽으로 시작하여 바벨론까지 열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전달하고 예언을 마칩니다. 

(렘 51:63)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렘 51:64)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난 때문에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니 그들이 피폐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끝나니라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당신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했던 바벨론의 멸망을 선고하시며, 바벨론에 포로로 가서 있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그곳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전쟁이나 소요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것들은 바벨론에게는 두려운 것이 되겠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해방의 기쁨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날에 온세상은 바벨론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바벨론이라는 장소에서 탈출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바벨론이 상징하고 있는 우상 숭배와 인간적인 교만에서 벗어나라는 영적인 의미입니다.


지금 세상은 옛 바벨론에 임한 것과 같은 전쟁과 소요의 소문으로 흉흉합니다.

9월 10일 네팔에서는 z세대가 주동이 되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대통령 관저를 비롯해 정부 청사와 정치인들 자택에 잇달아 불을 질렀고, 네팔 의회당 대표와 외무 장관을 폭행하는 등등 일련의 소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불의로 부를 축척한 권력층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표출된 것입니다.

같은 날 미국에서는 우파 젊은 리더 챨리 커크가 유다 밸리 대학교에서 강연 중 총살을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정치가들은 군중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여 모든 모임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 성도들은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불경건한 인류에 대한 심판은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하늘에 가득할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벨론의 멸망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없이 행한 모든 수고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우리 하루 속히 바벨론을 떠나야 합니다.

바벨론을 떠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죄 사함을 받아 의롭게 된 성도들이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자기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그날, 바벨론을 떠난 우리 성도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꿈꾸는교회

Church of Godly Dreams

1323 Highway 34

Aberdeen, NJ 07747

732-688-0558

www.cgdreams.org

주일 예배: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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