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박영선, 류순숙, 김숙, 이정효 등 4인 권사 임직 - 주소원교회 설립 10주년 감사 예배 및 임직식

복음뉴스 1 2019.10.25 19:52

주소원교회(담임 육민호 목사) 설립 10주년 감사 예배 및 임직식이 10월 12일(토) 오후 6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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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류순숙, 김숙, 이정효 등 4명을 권사로 세웠다.

 

제1부 예배는 송호민 목사(한성개혁교회)가 인도했다.

 

기도는 임욱 목사(국제연합총회 동북노회 노회장)가, 성경 봉독은 정숙자 목사(동부노회 부노회장)가, 특송은 뉴저지장로성가단이, 설교는 황의춘 목사(국제연합총회 전 총회장)가, 헌금 기도는 윤오성 목사(동북노회 부노회장)가, 헌금 특주는 김보은 집사가 담당했다.

 

황의춘 목사는 정숙자 목사가 봉독한 빌립보서 2장 1-8절을 본문으로 "이 마음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의춘 목사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그 무엇이 되던지 직분은 절대 계급이 아니다. 교회 안에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모든 직임은 감투가 아니며 권세를 부리는 자리도 아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직무는 고귀한 직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높은 것이 아니고, 섬기는 것이고 낮아지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들이 기억해야 한다. 교회의 부패는, 성도의 타락은 어디에서 오는가? 이런 주께 받은 직분으로 자신이 상당히 뭐가 된 줄 생각하면 부패하기 시작한다. 교회 건물이 부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직분자들이 부패할 때 교회가 부패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교회의 이름을 잘 지었다. '주소원' 즉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야지 내 소원을 이루려면 안된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지, 나를 기쁘게 하려면 안된다. 이것이 부패의 원인이다. '이 마음을 품으라'고 했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우리는 그 마음을 가지고 행세하고 갑질하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고 봉사하는 입장에서 일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교회가 된다. 주소원교회가 주님의 소원을 꼭 이루어 드리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는 요지의 설교를 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황의춘 목사의 "이 마음으로" 제하의 설교를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highlight&wr_id=2328&page=3

 

제2부 임직식은 육민호 목사가 집례했다.

 

임직 기도는 김종국 목사(뉴저지 교협 전 회장)가, 축사는 홍인석 목사(뉴저지 교협 전 회장), 장동신 목사(뉴저지 교협 회장), 유병우 목사(뉴저지 목사회 회장)가, 축가는 신현미 집사가, 권면은 이병준 목사(뉴저지 교협 전 회장), 이영희 목사(국제연합총회 전 회장)가, 답사는 이정효 권사와 박영선 권사가, 축도는 하사무엘 목사(국제연합총회 전 총회장)가 담당했다.

 

김종국 목사는 "임직받는 귀한 여종들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주소원교회가 주님을 더욱 닮아가게 하시고, 믿는 자들의 본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교회가 되도록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육민호 목사는 "에디슨의 작은 가정에서 시작된 주소원교회가 지난 10년 동안 여러가지 풍파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굳건히 견뎌내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임직을 받는 권사들에게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허락하셔서 감동케 하시고, 결단하며 무릎을 꿇는 믿음의 종들이 되도록 축복하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시선이 부담되어지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변치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라고 임직자들을 위하여 기도했다.

 

홍인석 목사는 "가장 낮아져야 하는 자리에 선 것, 기도해야만 하는 자리에 선 것, 죽도록 충성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선 것을 축하"했다.

장동신 목사는 "교회의 대표성을 가지고 선택 받고 임직된 4명의 권사 각각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기대하심이 따로 있음을 믿고 축하"했다.

유병우 목사는 "보통 교회의 일이 남의 일로 보이지만, 장성한 믿음의 분량이 되면 자신의 일로 보인다. 그 축복이 임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으로 일하면 지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훈련되어진 것이 내재되어 있다면 담대해지고 사람들의 말이나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 능력이 임하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했다.

 

이병준 목사는 "교회 일을 하다보면 가려울 때가 많은데, 교회가 가려울 때 긁어주는 일을 권사들이 해야 한다. 갈렙과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목사와 더불어 일을 해야 한다. 나사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은 것처럼, 임직 받은 권사 때문에 교회가 더 은혜스럽고 부흥되며 주님의 소원을 이루는 데 한 몫을 감당하는 여러분이 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영희 목사는 "내가 누구에게 임직을 받는지를 잘 기억하라. 교회가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굳건히 서야 한다.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를 많이 하기 바란다. 비가 올 때 참새는 숨지만, 독수리는 날개를 펴고 날아 간다. 밤이 깜깜할 때 별이 더 빛나는 것처럼, 교회가 어렵고 힘들 때 더욱 굳건히 서고 헌신할 때 그 헌신이 빛이 난다"고 권면했다.

 

이정효 권사는 "직분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항상 신앙을 격려하여 주셨으며 지금은 천국에 계신 친정 어머니 권사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며 순종하며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답사를 했다.

 

박영선 권사는 "모자라면 채워 주시고, 잘못된 길을 가면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실수하는 일이 있으면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직 주님만이 길이요 생명이심을 고백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기도로 답사를 대신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주소원교회 설립 10주년 감사 예배 및 임직식"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highlight&wr_id=2329&page=3

 

주소원교회는 303 Prospect St., Ridgefield, NJ 07450에 위치하고 있다. 주일 예배는 오전 11시에 드린다. 연락이나 문의는 201-600-8590(육민호 목사)으로 하면 된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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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2019.10.25 19:52
주소원교회 설립 10주년 감사 예배 및 임직식 사진 모음 ==> https://photos.app.goo.gl/eFTPSNAYcu3hvU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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