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한성개혁교회 설립 29주년 맞아 - 이용걸 목사, "안디옥교회를 본 받으라"고 설교

복음뉴스 0 03.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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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개혁교단(RCA)에 속한 한성개혁교회(담임 송호민 목사)가 설립 29주년을 맞았다. 

 

설립 29주년을 맞은 한성개혁교회는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특별한 행사를 갖지 않고, 주일 예배 시간에 원로 이용걸 목사를 초청하여 말씀을 들었다.

 

이용걸 목사는 사도행전 11장 19-26절을 본문으로 "안디옥교회를 본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안디옥교회는 모범적인 교회였다. 안디옥교회를 본 받는 한성개혁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안디옥교회처럼 되려면, 첫째, 좋은 일꾼이 있어야 한다. 둘째, 은혜가 있어야 한다. 셋째, 전도를 많이 해야 한다. 넷째, 교육을 잘해야 한다. 다섯째, 선교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COVID-19은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경고이다. 신앙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다.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극명하게 나누어질 것이다.

 

알곡 신자가 되어야 한다. 야무진 신앙을 가진, 신앙의 용사들이 되어야 한다. 안디옥교회처럼 아름답게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간곡히 권면하는 말로 설교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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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개혁교회 설립 29주년 기념주일 예배는 담임 송호민 목사가 인도했다.

 

송호민 목사의 개회 기도, 통일찬송가 172장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통일찬송가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입례송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신앙 고백, 교독문 시편 27편, 통일찬송가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이관용 장로의 기도, 이성수 집사의 헌금 특송, 통일찬송가 71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송호민 목사의 봉헌 기도, 송호민 목사의 성경 봉독, 이용걸 목사의 설교, 환우들을 위한 통성 기도, 광고, 통일찬송가 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이용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호민 목사는 예배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더욱 많이 감당할 수 있도록, 믿음에 충실하며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세상에 나가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기도"했다.

 

이관용 장로는 "29년을 지나오는 동안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붙잡아 주시고, 때를 따라 공급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성개혁교회의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법을 두려워 하며,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는 한성개혁교회와 한성개혁교회의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길 기도"했다.

 

한성개혁교회는 1992년 3월에 고 고제철 목사가 설립했다. 2013년 7월에 고제철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고, 제2대 담임으로 송호민 목사가 취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고제철 목사는 2017년 11월에 별세했다.

 

송호민 목사는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우리를 위해 일 하실 것입니다.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진짜 성도들로 온전히 세워지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교회 설립 29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한성개혁교회 설립 29주년 기념주일 예배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highlight&wr_id=3061

 

한성개혁교회(HanSung Reformed Church)는 168 Lexington Ave., Creskill, NJ 07626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전화 번호는 201-725-4117(송호민 목사)이다.

 

아래의 구글 포토 앨범 링크를 클릭하면, 복음뉴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사진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다. 

원하는 사진 위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하면, 확대된 사진으로 볼 수도 있다.

 

https://photos.app.goo.gl/o6hiedFGFhXkAFHC7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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