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연합감리교회(UMC) 특별총회 결정에 대한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 발표문

복음뉴스 0 2019.02.27 23:20

연합감리교회(UMC) 특별총회는 동성애 반대 법안인 "전통 플랜"을 연합감리교회 교리와 장정의 법으로 결정하였다.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아래는 발표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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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연합감리교회 (UMC)가  동성애 반대 법안을 결정하였습니다!

 

연합감리교회는  2019년 2월 23일 ~ 26일 기간에 세인트 루이스에서 특별 총회 (Special General Conference)를 개최하고, <동성애 반대 법안>인 <전통 플랜>을 연합감리교회 교리와 장정의 법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전통 플랜>이라 불리는 법안은, 기존 연합감리교회 교리와 장정의 동성애 반대 입장을  더욱 강화한 것입니다. 기존 연합감리교회 법은 동성애 및 동성 결혼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나며 동성애자 목사 안수는 불가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 특별 총회는 이를 재확인하였을 뿐 아니라 더욱 강화하여 목사 후보생에 대하여  동성애자 여부를 사전에 묻도록 하였습니다. 

그동안 한인연합감리교회는 동성애를  분명하게 반대하며 지속적으로 성경적 입장 만을  지지해왔으며, 이번 특별 총회의 동성애 반대 법안 결정으로 복음적 신앙을 지킬 수 있게 되었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신앙의 본질인 영적 부흥과 복음적 사명에만 헌신하고자 합니다.   

 

대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이번 동성애 문제를 다루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전국의 연합감리교회들을 깊이있게 조사하고 논의하여 특별 총회의 결정에 이르기까지 헌신한 교단 관계자들과 대의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그동안 논의 과정으로 인해 상처입고 갈라진 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치유와 화해의 길을 모색해야 할 때임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동성애자라는 성 정체성으로 인해 당하는 이들의 아픔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마음을 열고, 이들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마땅한 대상이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성결과 성화의 삶으로 동행하는 일에 힘쓰고자 합니다.   

 

또한 대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는  향후 전국 270여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50,000여  한인 성도들과  교단 내의 일 천 여 한인 목회자들과 연대하여 요한 웨슬리의 후예로서 말씀에 따른 성화의 삶과 교회의 영적 부흥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중요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고 삶의 자리를 변혁시켜, 세상의 빛과 소망이 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주님 앞에서 고백합니다.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

가득한교회, 이강 목사

갈보리교회, 도상원 목사

그레이스벧엘교회, 장학범 목사

남부뉴저지교회, 박태열 목사

뉴 그레이스교회, 전영철 목사

뉴저지영광 연합감리교회, 임희영

뉴져지연합교회, 고한승 목사

리빙스톤교회, 이희조 목사

리지우드 연합감리교회, 안성훈 목사 

만모스은혜 연합감리교회, 정호석 목사 

모리스 연합감리교회, 최상훈 목사

베다니교회 (웨인성전), 이기성 목사

베다니교회 (포트리성전), 왕태건 목사

아콜라교회, 안명훈 목사

아펜젤러 기념 내리 연합감리교회, 이성일 목사

우드브리지 한인교회, 이후석 목사

제자교회, 이영기 목사 

주님의 은혜교회, 최준호 목사

체리힐 제일교회, 김일영 목사

티넥 한인 연합감리교회, 이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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