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회장 정순원 목사) 주최 "2019년 신유축복 대성회" 둘째 날 저녁 집회가 2일(토) 오후 7시 30분에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시작됐다.
여성협력 특별위원 전희수 목사가 집회를 인도했다.
안경순 목사와 송금희 전도사가 경배와 찬양 및 특별 찬양을, 수석협동총무 마바울 목사가 기도를,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이 찬양을, 유수양 목사가 설교를, 청소년센터 이사장 이주익 장로가 헌금 기도를, 정지형 선생이 헌금송을, 서기 이창종 목사가 광고를, 박수철 목사가 축도를 담당했다.
유수양 목사는 로마서 8장 12-1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뜻과 성령의 인도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