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뉴욕 교협 제45회기 제4차 임,실행위원회 상보(詳報)

복음뉴스 1 09.04 12:58
뉴욕 교협 제45회기(회장 정순원 목사) 제4차 임,실행위원회가 8월 30일(금) 오전 10시 30분에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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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정순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는 이사장 손성대 장로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회원 점명을 할 때마다 거짓말을 되풀이해 온 서기 이창종 목사는 이 날도 어김없이 거짓말을 했다. 의장 정순원 목사의 주의를 받고도 여전히 거짓말을 계속했고, 의장 정순원 목사도 그 거짓말에 휩쓸려 갔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관련 동영상 "바른 지적이 '잡음'?"을 볼 수 있다.

감사 김기호 목사는 "2019년 4월까지 잔액은 $ 26,396.37이며, 지난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수입은 $ 131,673.71로써 총수입은 $ 301,423.97이며, 지출은 $ 288,372.43입니다. 2019년 7월 말일 현재 잔액은 $ 13,051.54입니다." 라고 보고했다. 

모든 보고가 다 간단명료해야 하지만, 재정 보고와 감사 보고는 더욱 그러하다. 한 눈에 들어와야 한다. 김기호 목사의 보고서는 계산기를 두들겨 보아야 '아! 그런 이야기구나!'라고 이해가 되는 참으로 난해한 보고이다. 아래와 같이 보고했다면 얼마나 이해하기 쉬울까?

총수입액 $ 301,423.97 (참고 : 2019년 5월 1일 ~ 7월 31일 사이의 수입액 $ 131,673.71)
총지출액 $ 288,372.43
2019년 7월 31일 현재 잔액 $ 13,051.54 (참고 : 2019년 4월 30일 현재의 잔액 $ 26, 396.37)

위의 예시대로 보고서를 작성하면 "수입 - 지출 = 잔액" 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또, 7월 말 현재의 잔액이 4월 말 현재의 잔액보다 작은 것을 보면, 5월 1일부터 7월 31일 사이에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있음을 금세 알 수 있다. 다음부터는 감사 보고서를 만들 때,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간단하고 명료하게 작성해 주길 부탁한다.

김기호 목사는 교협 건물 구좌에는 7월 말 현재 $ 32,881.05 가 입금돼 있다고 보고했다. 교협은 매달 $ 3,000.00의 임대료를 받아, $ 2,518.01을 모기지로 지급하고 있다. 매월 임대료를 받아 모기지를 지급하고 남는 $ 481.99 가 교협 건물 구좌에 적립되고 있다.

안건 토의 시간에 선거관리위원장 김영식 목사가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세칙 개정을 제안하여 논란이 일었다. 논란 끝에 선거관리 운영 세칙만 개정하기로 했다. 정기 총회 때가 되면 되풀이되곤 하는 '특정인 편들어 주기' 의심을 받는 '개정'이 언제나 사라질런지 모르겠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관련 동영상 "누가 의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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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혜교회(전인숙 목사, 교단 유나이티드 처치 오브 크라이스트)와 물댄동산교회(정숙자 목사, 교단 UPCA)의 회원 가입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 전인숙 목사는 정기총회 당일 선교차 해외에 있어 총회에 참가하지 못하지만 회원으로 받기로 했다. 

임,실행위원회는 회원 가입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회원 가입의 승인권은 총회가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담임목사(전인숙 목사)가 총회에 참석할 수 없는 뉴욕은혜교회의 회원 가입을 "승인"한 것은 임,실행위원회의 월권이다. 회원 가입 승인 건은 총회에서 총대들이 결정해야 할 사안이다. 임,실행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총회 석상에서 전인숙 목사의 사정을 설명하고, 총대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일 뿐, 회원 가입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총회가 가지고 있다.

회무 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무 이은수 목사가 인도했다.

박이스라엘 목사가 여러 차례 "사랑"을 강조하는 기도를 했다.

설교는 전 회장 최창섭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가 했다. 최 목사는 마태복음 25장 21절을 본문으로 "잘 하였도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이 말씀이 10년 전 자신이 뉴욕 교협 회장으로 취임할 때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소개했다.

최 목사의 설교는 그가 얼마나 뉴욕 교협을 사랑하는지, 그가 현재 뉴욕 교협의 모습을 얼마나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절절히 느끼게 했다.

최 목사는 정순원 목사를 비롯한 뉴욕 교협 제45회기 임원들에게 "총회를 깨끗하게 치르라"고 힘주어 당부했다. 최 목사가 왜 그러한 당부를 했을까?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하는 최 목사가 '그냥'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

최 목사는 전임 회장들에게도 따끔한 충고를 했다. 최 목사는 전임 회장들을 향하여 공로 의식을 버리고, 선거에 너무 개입하지 말고, 총회 때마다 목소리를 높이는데 그러하지 말고, 조용히 뒤에서 기도하며 섬김의 본을 보이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최 목사는 또 현 회장단과 후배 목사들에게는 나이가 많은 목회자들을 내치지 말고, 위로해 주고 우대해 주리고 부탁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최창섭 목사의 설교와 "전직 회장들은 선거에 관여하지 말라" 제하의 기사를 볼 수 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복음뉴스 발행인 김동욱 목사의 "뉴욕 교협 전직 회장들, 선거판에 관여하지 말라! 제하의 칼럼을 볼 수 있다.

부회장 양민석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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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09.04 13:08
뉴욕 교협 제45회기 제4차 임,실행위원회 사진 모음 ==> https://photos.app.goo.gl/uVHwHKmFX6Auj8H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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