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뉴저지이민자보호교회 감사예배 및 제1회 심포지엄

복음뉴스 1 2019.10.03 21:13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감사 예배 및 제1회 심포지엄이 9월 29일(주일) 오후 5시에 소망장로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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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감사 예배는 박인갑 목사(새방주교회)가 인도했다.

뉴저지 이보교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홍인석 목사(뉴저지 교협 전 회장)가 기도를, 김창유 장로(뉴저지 참된교회)가 성경 봉독을, 조원태 목사(뉴욕 이보교 TF 위원장)가 "교회는 왜 피난처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이보교 TF 임원단이 헌금 특송을, 송호민 목사(한성개혁교회)가 헌금 기도를, 김종국 목사(새언약교회, 뉴저지 교협 전 회장)가 축도를 담당했다.

2부 뉴저지 이보교 제1회 심포지엄은 김대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윤명호 목사(뉴저지 이보교 TF 위원장)의 환영 인사, 장동신 목사(뉴저지 교협 회장)의 축사, 심포지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원재 목사가 "이보교 운동의 성서적 의미"에 관하여, 박인갑 목사가 "만나와 메추라기" 사역에 관하여, 현보영 변호사가 "미국내 인종 차별의 역사와 미국법"에 관하여 발표한 후에 DACA Dreamer 김준섭 형제가 간증을 했다. 주디장 변호사가 "현 미국 이민법의 동향과 서류미비자 위기상황 대처법"에 관하여, 시민참여연대 김동찬 대표가 "복지교회와 인구센서스"에 관하여 발표한 후에 뉴저지 이보교 복지디렉터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폐회 기도는 박상천 목사가 했다.

다음은 뉴저지 이보교 TF 위원장 윤명호 목사의 환영사이다.

참 잘오셨습니다. 여러분, 참 잘 오셨습니다. 서로 인사했으면 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자세한 환영인사는, 이번 심포지엄 책자 제 2면에 있는 '그 사람'이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보다 간단히 인삿말을 나누겠습니다.  

예수 신앙인으로서의 고민은 늘, 하나님의 말씀은 배워서 잘 아는데, 그 말씀대로 제대로 행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주의 뜻이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리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주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야고보서 기자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약 4:17)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몇 년전 이보교를 존경하는 박인갑목사님께 처음 소개 받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제게 있어서 이보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서류미비 신분으로 고통당하시는 분들, 꿈꿀 수 없는 다카 드리머들, 눈은 있으나, 영어를 잘 못해서, 영문 서류를 읽지 못하시는 분들...  등잔밑이 어둡듯이, 우리 주변에 끼니를 잇기 어려운 분들.. 이보교가 그 모든 사람들을 구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고통받는 누군가는 붙잡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환영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오늘 이보교 심포지엄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희망을 갖게 되기를 바라고, 한 걸음이라도 더 뉴저지 이민 사회가 나아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이 세상을 뭔가 좀 더 살만한 세상으로 변화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더 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와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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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2019.10.03 21:17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감사예배 및 제1회 심포지엄 사진 모음 ==> https://photos.app.goo.gl/KcUAwMjavLnbQvg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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