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미동부노회 제4회 정기노회 - 김준현, 배대진 강도사 인허식 거행

복음뉴스 0 10.17 18:22

김준현 전도사와 배대진 전도사가 강도사 인허를 받았다. 

 

35d3ba7d826f5286723f19170e6c9df6_1602973243_0957.jpg

사진 왼쪽부터 김준현 강도사, 노회장 황정옥 목사, 배대진 강도사

 

대한예수교장로(합동)총회 미동부노회는 10월 13일(화) 오전 10시에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 동사 황용석 목사)에서 제4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김준현 전도사와 배대진 전도사의 강도사 인허식을 거행했다.

 

강유남 목사는 권면을 통해 합동측 교단의 축도에 관하여 설명했다. "우리가 속해 있는 합동측 교단은 축도의 끝마무리를 '~지어다'로 한다. '축원합니다'라고 하면 안된다"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다. 타교단에서 옮겨온 일부 합동측 목사들이 축도를 할 때 '축원합니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 것을 바로 잡아주었다.

 

강 목사는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다. '강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고, '강도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다.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한데, 요즘은 강단에서조차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들이 전해진다.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는 교회의 강단에서 유대교의 랍비가 전하는 율법이 전해지기도 하고, 다원주의 사상이 전해지기도 하고, 기독교의 복음이 전해지기도 한다. 이렇게, 교회의 강단에서 이것도 전하고 저것도 전하는 사람은 거짓 선지자이다. 교회의 강단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해야 한다. 오늘 강도사가 되신 두 분은 언제나 하나님의 천국 복음만을 전하는 신실한 주의 되기를 권면한다"고 당부했다.

 

권면을 듣기 위하여 서 있는 두 사람을 향하여, 강 목사가 몇 차례나 자리에 앉아 권면을 들으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두 사람은 끝까지 곧게 서서 권면을 들었다. 

 

35d3ba7d826f5286723f19170e6c9df6_1602973334_1771.jpg

10월 13일(화) 오전 10시에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미동부노회 제4회 정기노회는 1부 개회 예배, 2부 성찬 예식, 3부 회무 처리, 4부 강도사 인허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개회 예배는 서기 김상웅 목사가 인도했다. 회록서기 황용석 목사가 기도를, 노회장 황정옥 목사가 설교와 축도를, 김상웅 목사가 광고를, 배대진 전도사가 바이올린 특주를 담당했다. 황정옥 목사는 로마서 1장 16-17절, 누가복음 11장 13절, 9절을 본문으로 "균형을 잡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성찬 예식은 부노회장 양경욱 목사가 집례했다. 방명근 목사가 기도를, 회계 김환창 장로와 부회계 김봉택 장로가 분병과 분잔을, 양경욱 목사가 설교와 축도를 담당했다. 양경욱 목사는 고린도전서 11장 27-34절을 본문으로 "성찬에 임하는 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3부 회무 처리는 노회장 황정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헌의나 안건이 없었기 때문에, 회무 처리 순서는 빠르게 진행되었다. 회의 끝에 Pastor Carruthers의 사역 보고와 강도사 인허를 받게 될 김준현 전도사와 배대진 전도사의 5분 설교가 진행되었다. 김준현 전도사는 디모데후서 2장 20-2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배대진 전도사는 같은 본문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의 기준"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4부 강도사 인허식은 노회장 황정옥 목사가 인도했다. 부노회장 양경욱 목사가 기도를, 노회장 황정옥 목사가 설교를, 강유남 목사가 권면과 축도를 담당했다. 황정옥 목사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본문으로 "정진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영상으로 보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제4회 미동부노회 정기노회 =====>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highlight&wr_id=2964

==============================================================================


아래의 구글 포토 앨범 링크를 클릭하면, 복음뉴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사진을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다. 원하는 사진 위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하면, 확대된 사진으로 볼 수도 있다.

 

https://photos.app.goo.gl/kXfKNhPo918pJBh98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75 뉴저지장로연합회, 임원회 열어 영적 대각성 기도회 등 사업 계획 확정 복음뉴스 15:24
1374 제1기 "박종윤 기타 교실" 마지막 교습 마치고 종강 복음뉴스 10.21
1373 러브 뉴저지, 10월 26일에 "포스트 Covid-19을 대비한 전도 및 선교 전략 라운드… 복음뉴스 10.19
1372 21일간 열방과 함께 하는 2020 다니엘 기도회 복음뉴스 10.19
1371 훼이스선교회, 9월 및 10월 선교 보고 복음뉴스 10.19
1370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해외총회 뉴욕노회 - 이준희 강도사, 이태진 강도사 목사 임직식 거행 복음뉴스 10.19
1369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미동부동문회, 간암 투병 중인 김정국 목사 방문 위로 복음뉴스 10.19
1368 WHF - 뉴욕교협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 박스 전달 복음뉴스 10.19
1367 RCA 동남부한인교회협의회, 교역자 가족 BBQ 파티 가져 복음뉴스 10.18
열람중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미동부노회 제4회 정기노회 - 김준현, 배대진 강도사 인허식 거… 복음뉴스 10.17
1365 "백석인의 신앙" - 김충전 목사 설교 복음뉴스 10.08
1364 백석 미주동부노회 제59회 추계 정기 노회 - 노회장 김충전 목사, 부노회장 신우철 목사 … 복음뉴스 10.08
136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9월 정기 예배 복음뉴스 10.08
1362 뉴욕교협 정, 부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회장에 문석호 목사, 부회장에 김요셉 목사와 … 복음뉴스 10.02
1361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신임 총회장에 한상우 장로 - 첫 장로 총회장 복음뉴스 10.01
1360 뉴저지교협 회장 장동신 목사, 임기 막바지까지 지역 관공서 방문 COVID-19 방역요품 … 복음뉴스 09.29
1359 국제사랑재단 미동부지회, 가을정기모임 갖고 선교사역 보고 들어 복음뉴스 09.29
1358 뉴저지교협, 네이버플러스 등 한인 봉사 단체들에 비대면 체온 측정기 등 COVID-19 방… 복음뉴스 09.25
1357 황영송 목사(청소년센터 대표), 뉴욕교협과 대형교회를 향한 작심 발언 쏟아내 복음뉴스 09.24
1356 202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5일(금) 오후 7시에 개막 복음뉴스 09.24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