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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제47회기 회장 문석호 목사, 목사 부회장 김희복 목사, 평신도 부회장 백달영 장로

복음뉴스 0 10.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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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제46회 정기총회가 10월 26일(월) 오전 10시에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개최됐다.

 

회장에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가 추대되었고, 목사 부회장은 경선을 거쳐 김희복 목사(주찬양교회)가 선출되었으며, 평신도 부회장엔 백달영 장로(퀸즈한인교회)가 추대되었다.

 

뉴욕교협 정기총회 역사상 가장 많은 238명의 총대가 사전 등록을 했다. 2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목사 부회장 선거전이 많은 총대들의 사전 등록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사전 등록을 마친 총대들 중 40여 명이 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사전 등록 총대의 19% 정도가 "No Show" 였다.

 

정기총회의 하이라이트는 임원 선거이다. 뉴욕교협 정기총회의 최대 관심은 부회장 선거에 있다. 금번 정기총회의 부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1번 김요셉 목사와 기호 2번 김희복 목사는 많은 면에서 대조적이었다. 결론적으로, 총대들은 '오랫동안 함께 한' 후보를 선택했다. 능력, 학력, 참신성보다 교계의 여러 행사에서 익숙하게 보아온 후보를 선택한 것이다.

 

목사 부회장 선거의 1차 투표 결과가 65표(김요셉 목사) 대 118표(김희복 목사)로 나오자 김요셉 목사는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되었다. (김희복 목사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후보를 사퇴했다.

 

회장에 추대된 문석호 목사는 "예쁜 꽃을 달기는 했지만 시기적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팬데믹이라는 새로운 환경속에 교회의 유익 및 교협의 역할 등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1주일 내로 만들겠다. 그리고 회장과 총무 중심이 아니라 전문 분야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회기를 만들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투표를 하기 전에, 선거 운동 과정이나 총대 등록에 부정한 방법이 있었을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들이 나왔지만, 이에 대하여는 어느 누구도 답을 내놓지 못했다. 뉴욕교협의 선거에는 부정 행위가 있었을 경우에 처리 방법이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가 끝남과 동시에 해산된다. 선거 관련 제소가 있게 되면, 새로운 회장이 임명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제소를 다루게 된다. 피소자가 회장이라면, 회장이 임명한 선관위원들이 자기를 임명한 회장에게 불리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회칙에 다음과 같은 규정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1) 선거관리위원회는 정기총회일로부터 만 2개월이 경과할 때까지 활동한다. 2) 선거 관련 제소는 선거일로부터 1달 이내에 해야 한다. 3) 선거 관련 제소에 대한 결정은 제소일로부터 1달 이내에 해야 한다. 4) 선거 관련 제소에 대한 결정은 선거관리위원회가 한다.

 

감사에는 김영철 목사, 김기호 목사, 손성대 장로가 추대되었다. 

 

정기총회를 시작하면서 양민석 목사는 회장 인사를 통해 “역사를 점선들의 이음새에 비유한다면 우리 회기는 46번째 점 하나를 찍었다고 여겨진다. 색깔로 표현한다면 점의 색은 빨강색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필이면 저희 회기때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코로나19가 찾아와 정신없이 만드는 바람에 당황도 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갑갑하기도 했고,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하며 낫딩(nothing)만이 생각되는 회기였다. 특별한 회기였다. 그래서 코로나 회장이라는 닉네임까지 받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특별하게 역사하셨고, 특별한 방법으로 낫씽(Nothing)을 섬씽(something)으로 바꾸어 가셨고, 채워주셨다. 46회기 표어가 렛츠 고 투게더(Let's go together)인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렛츠 고 투게더 하셨다고 간증하지 않을 수 없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여기가지 왔다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박수를 올려드린다.

 

 

그리고 임원의 헌신과 수고, 물심양면으로 협력한 교회들, 교협 이사회, 증경회장단, 임실행위원, 뉴욕목사회, 언론사 단체들, 여목회자들, 교역자들의 협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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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진 https://photos.app.goo.gl/UnQZMVXzcA2AL1JM8

 

관련 동영상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highlight&wr_id=2978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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