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뉴욕교협 주최 평등법(H.R.5 Equality Act)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

복음뉴스 0 05.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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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문석호 목사)은 5월 16일(금) 오전 10시에 프라미스교회에서 평등법(H.R.5 Equality Act)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는 총무 한기술 목사가 인도했다.

 

찬송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전 회장 김원기 목사의 기도, 허연행 목사의 강사 소개, 김사라 사모와 김태호 목사의 강의, 김태오 목사의 통성 기도 인도, 회장 문석호 목사의 권면 및 인사, 서기 박시훈 목사의 광고, 찬송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전 회장 한재홍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원기 목사는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계명과 윤례와 법도를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 그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고 복종함에도 세상이 완악해지고 악의 세력이 횡행하여 이러한 세미나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귀한 세미나를 위해서 강사로 세워주신 김태오목사님, 사라김 사모님을 주장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적절하고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고 설명이 되는 세미나가 되게 하소서.  저희 뿐만 아니라 이 세미나가 모든 매체를 통해서 모든 그리스도인과 교회에 잘 전달되어서 이 법을(평등법) 저지하고 항거하는데 큰 유익이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 앞에 더욱 깨어서 경성하고 특별히 하나님의 종들이 이 사건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로 매달리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허연행 목사는 "저수지의 뚝이 무너져서 물이 온 동네로 넘쳐 흐르고 있는데 우리 집에 물만 퍼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함께 이겨내는 일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생각하던 차에 마침 교협에서 한발먼저 기도하시고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오늘 모임이 이루지게 되었다.

김태오 목사님, 김사라사모님 두 내외분은 다 목사님들(?)이시고 특별히 다음 세대를 올바로 세워야 한다는 거룩한 꿈과 비전을 오래 전에 주셔서 30년 넘게 이 사역을 해 오신 분들이다.

미국의 지리적 중심인 미주리주에 사시면서 동부, 서부, 남부 부르시는 곳이면 가서 최근의 시사적인 문제를 포함해서 청소년, 청년, 그리고 장년에 이르기까지 귀한 도움을 주시는 강사님들을 모시게 되었다.

김사라 목사님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평등법에  까다롭고 숨은 뜻을 잘 잡아내지 못하는 조항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실 것이고 김태호목사님은 그것에 담겨진 영적인 의미와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이어서 말씀해 주실 것이다."라고 강사들을 소개했다. [편집자 주 : 허연행 목사는 김사라 사모를 목사로 소개했으나, 김사라 사모는 자신은 목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김사라 사모와 김태오 목사의 강의가 끝난 후에, 회장 문석호 목사는 다음과 같은 권면과 인사를 했다.

 

"오래 전에 목사님들과 함께 청교도의 유적지를 찾아서 몇번 간 적이 있다. 미국 땅에 1700년대에 청교도운동을 불같이 일으켰던 교회 현장을 방문했을 때 그 교회 앞에 무지개 색깔의 그림들이 있는 것을 보고 저희들이 실망하고 그 도시가 그런 사람들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저희가 감격하고 감사하려고 왔다가 씁쓸하게 돌아온 경험이 있고 그 이후에는 그곳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그보다 훨씬 전에 제가 기억하기에 뉴스위크지인가에서 이런 제목의 글이 쓰여져 있었다. Where are we going?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물론 그것은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의 그리고 미국의 이민정책에 대하여 뒤돌아보는 문제였다. 

 

그런 똑같은 제목이 지금도 생각이 나는게 지금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아마 앞으로 비관적으로 이야기하면 이분들의 공개적인 강의도 못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 우리 인류가 법이라는 것 외에 양심과 도덕에 의해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자연스럽고 축복받는 모습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근데 사회가 점점 복잡해 지면서 이해관계가 있게 되고 정치인들은 표와 관계되고 로비를 받고 하다보니 점점 자신들의 관심 분야가 이탈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서. 그래서 점점 이 사회는 이완되고 우리는 먹고 살기 힘든 과정에서 자기들 일로 바쁘다보면 이런 가장 중요한 근본이 흔들리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보면 조금씩 들어와서 우리의 모든 삶을 통째로 삼켜 버리는 모습이 되고 만다. 

 

지금 법의 제재를 안받는 영역은 없다. 교회 안에 모든 문제도 결국 법적으로 간다. 그럼 법은 누가 만드느냐? 정치인들이 만든다. 옛날에는 법과 종교가 구분되고 아무리 누구가 뭘 만들어도 양심과 도덕에 어긋나면 벌을 받는 것처럼 그래서 꼭 문자화된 법이 아니어도 양심에 법에 의해 재판을 하고 했는데 지금은 어림도 없는 소리다. 지금은 법의 문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든 법규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양심에 호소한다, 도덕에 호소한다 하는 것은 점점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외에는 없다. 그러니 이러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나고 분노가 나고 절망이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마지막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나마 있지만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빛으로 체우라고 소명을 주신다. 

 

여기에 앉아 계신 분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듣는 모든 성도와 교역자들은 스스로 각성도 하고 이대로는 아니다라는 분개심도 일어나야 하는데 우리의 힘은 미약하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 비록 듣는 사람이 아무리 많게 있는지 적게 있는지 모르지만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시고 우리의 소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

 

김사라 사모는 평등법의 독소 조항에 관하여 하나하나 설명을 했고, 김태오 목사는 평등법의 저지를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방안들에 관하여 설명했다. 김사라 사모와 김태오 목사의 강의는 별도의 기사로 다룬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뉴욕교협 주최 평등법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_news&wr_id=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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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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