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신문

[권캐더린] WHY JESUS?

복음뉴스 0 2022.04.08 10:40

왜 예수님? - WHY JESUS ?

글 : 권캐더린 목사 (기쁨과영광교회)

 

고등학교 때 겪었던 일이다. 학교가 끝나 버스 정류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집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꽝하는 소리와 함께 큰 화물 차와 오토바이가 부닥쳐 사고가 났다. 오토바이와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사람이 공중위로 솟아오르더니 사람과 오토바이가 다시 한번 꽝 소 리를 내며 길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후 사람은 죽어 누런 가마니로 덮는 모습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일 후 공부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 며 도대체 인생이 무엇인가? 라는 끊임없는 질문을 스스로 하면서 교생 선생님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눈 기억이 난다. 열심을 내며 살았던 내 삶이 죽음 앞에서 꼼짝 달싹할 수 없는 상황을 체험했던 것이다. 인생이 이리 허무한 것인가?

 

인생의 진리를 찾았던 공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다. “아침에 도를 알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인생 뭐 별 것인가? 이렇게 살다 가는 거지…

 

몇 어르신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정말 인생 별 것 없는 것인가?

 

인생은 무엇일까?  여행으로 비교할 수 있을까?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이 길에서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캄캄한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  사람은 본능적으로 인생의 의 미를 알고 싶어 하지 않을까?

 

인생이란 길은 누구에게나 처음 가는 길이다. 이 길에 좋은 안내자 를 만나고 풍성한 양식을 준비하고 , 지도도 준비하면 이 여행은 성공적이다.

 

안전하고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될 것이다. 내가 현재 있는 장소는 어디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6)

 

이어령 교수가 잘 인용하는 예화가 있다. “개미는 먹이를 찾기까지 수없이 곡선을 그으면 이리저리 방황한다. 그러나 찾은 후에는 집까지 직선으로 돌아온다. 그러므로 방황한다고 걱정하지 말며 돌아갈 집이 없음을 걱정하라”

 

그는 70세가 되기까지 방황하다가 딸의 믿음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분이다. 지금은 집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돌아갈 곳이 있는 집이 있음을 안내하는 좋은 인도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인생에게 좋은 안내자를 만나는 것은 큰 축복이다. 우리 인생에 좋은 안내자는 한분 오직 예수님밖에 없다. 세상에서 만족함이 없이 방황할 때 성령의 은혜를 통하여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다. 지금도 내 삶을 돌아보며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이 예수를 믿은 일이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2)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예수님 안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분명한 의미가 있다. 성경을 통하여 안내하는 인생의 여행길을 지금부터 떠나보지 않으시겠습니까?

 

[편집자 주 : 위의 글은 2021년 8월 1일 자로 발행된 <복음뉴스> 제3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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