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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기도

양희선 장로 0 01.05 08:17

믿음과 기도


                             - 양 희선 -

 

비만 오면 가게 천장에서 빗물이 똑똑 소리내며 떨어졌다

코로나 팬데믹 으로 모두가 어려웠을 때

나의 무지한 믿음은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요행을 바라고

힘들고 어렵게하는 모든것들이 그냥 지나가기를 바랬다

하나님과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숨쉬는 것조차 두려워 

거의 죽을뻔 하였다

 

비가 많이 오던 어느날

출근하여 보니 천장 한쪽 구석이 폭삭 주저 앉아버렸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건물주에게 상황을 전하였고

건물이 오래되어 그러니 걱정 하지마라  위로를 해주며

이틀 뒤 사람을 보내 깨끗이 수리를 해주었다

 

순간, 돌같은 내 머리에 무언가 스치듯 지나갔다

미련하게 끙끙대며 앓고 있으면 괴로움만 더할뿐

어려운 상황을 말하면 도와주는데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사람도 그러한데 하물며 하나님께선 어떠하실까

구체적으로 아뢰고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얼마나 간절한지,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지 보고 계시는건 아닐까

그래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성경은 말씀하시는건  아닐까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새언약교회에 주신 새해 메세지는

“정금 같이 나오리라”

연단과 담금질을 통과해야 하고, 믿음의 확신이 없으면 정금이 될수가 없다

좋아질지 나빠질지 알 수 없는 세상이지만

싸움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나의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말씀 주시는자를 따라 가기만 해도

한해가 훨씬 편하여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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