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등배 목사(미주합동총회장, 필라서머나교회 담임)가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 제5대 사장에 취임했다.
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국은 4월 4일(회) 오후 7시에 Blue Bell, PA에 있는 서울 가든에서 사장 및 운영위원 취임식을 가졌다.
예배의 사회는 백운영 목사(필라 영생장로교회 담임)가, 설교는 고택원 목사가 맡았다.
고택원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1-7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기쁨"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선 목자처럼 작은 것에 관심을 갖고, 소외되고 죄인된 작은 자들을 찾아나서는 목자의 심정으로 방송국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필라교협회장 김영천 목사가 당연직 이사로, 오방환 목사가 감사로 취임했다.
사장 및 운영위원 취임식은 박정호 목사(총무국장, 필라침례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동욱 기자 ⓒ KimDongWook5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