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 등 3개의 대형 집회 계획
정순원 회장은 "성령화 부흥 집회는 10여 년 전부터 중단되었던 영적 각성 집회를 이름을 바꾸어 여는 것"이며 "차세대 집회"는 "이민 유입이 중단되어 있는 때에 차세대 성인들을 위한 집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사 섭외를 위하여 11월 말부터 2주 동안 한국을 방문했다.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와 성령화 부흥 집회의 강사 선정은 50% 가량 진척되었다. 2월 초에는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