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장기투병중인 목회자 후원을 위한 부활절 연합 찬양 축제 열어
부활절 연합 찬양 축제를 준비한 뉴욕 목사회장 박태규 목사는 "성도에게 가장 큰 기쁜 소식은 '부활'의 소식"이라며 "주님이 주신 이 기쁨의 감격을 표현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은 찬양이다." 금번 부활절 연합 찬양 축제가 "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 투병 중인 목회자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