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제5차 총회가 3월 20일(월) 오후 5시에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시작됐다.
3일 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 첫 날의 일정은 개회 예배였다. 개회 예배는 수석상임회장 황의춘 목사의 사회로 드렸다.
상임회장 최낙신 목사가 기도를 부회장 김종택 목사가 성경 봉독을 맡았다. 직전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뉴욕장로성가단의 특송 후에 증경대표회장 장석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광고를, 해외사업본부장 이재덕 목사가 진행에 대한 안내를 했다.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는 회의장에서 배포된 "제5차 총회보고서"를 통하여 "2013년 3월 서울에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교회와 성도들을 주님께서는 크신 은혜로 보호해 주시고 지난 2016년 2월에는 본 단체가 사단법인으로 승인받도록 우리의 걸음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세기총의 통일기도운동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 해외동포들에게도 전달되어 남북통일에 대한 관심을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들의 통일에 대한 공감과 이해는 국제사회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정부기관 및 제 단체, 교회 등 통일운동을 펼쳐온 단체를 아우르고 결집시키는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총회의 일정은 아래와 같다.
도착 및 등록 : 3월 20일(월) 정오 ~ 오후 4시
개회 예배 : 3월 20일(월) 오후 5시
총회 회무 처리 : 3월 21일(화) 오전 9시
어드바이저(Ms. Suzanne Scholten) 인사 : 3월 21일(화) 오전 10시 40분
인문학 강의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3월 21일(화) 오전 11시
이, 취임식 : 3월 21일(화) 오후 1시
선교 포럼 : 3월 21일(화) 오후 2시 30분
뉴욕1일관광 : 3월 22일(수)
자유 해산 : 3월 23일(목)
이번 총회에는 한국(17명)과 미국(21명)을 포함한 13개 국에서 56명이 참가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 KimDongWook5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