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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처치 세우기" 세미나 - 뉴욕목사회 주최

복음뉴스 0 07.11 11:00

뉴욕목사회(회장 박태규 목사)가 주최한 "킹덤 처치 세우기 세미나"가 7월 9일(화)과 10일(수) 이틀 동안 뉴욕새힘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는 서울 세상의 빛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킹덤처치연구소 소장 이종필 목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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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50대에 맞는 사역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고령화되고,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고, 주일학교 학생들도 줄어드는 상황에서 30~50대 중간세대를 어떻게 하면 교회로 돌아오게 하고 하나님나라의 일꾼으로 만드는가 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고백했다. 

 

이 목사는 "지금 교회가 어려워지고 있는 이유는 중간층이 교회를 빠져나가기 때문"이라며 중간층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두 가지를 들었다. 하나는 "윤리적인 이슈로 교회에서 여러가지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젊은 층들이 먼저 반응하게 되는데 목회자와 교회가 어쩔 수 없는 면이 많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60대 이상은 예수님을 잘 믿고 천국을 고대하는 신앙생활을 했지만 30~50대는 다르다. 30~50대에게는 천국도 중요하지만 지금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이해하고 구현할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목사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50대 이하는 절대 진리를 부정한다. 그들에게 성경이 유일한 진리라는 동의를 얻어내지 못하면 아무리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 그런데 그들에게 전하는 진리의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진리를 전하는 사람이라는 입지를 갖추는 것이 그들에게는 더 중요하다. 지금은 기독교가 진리라는 위치를 정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을 전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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