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w!" - RCA 팰리세이드노회 연합 기도회
금번 기도회의 준비와 진행을 총괄한 김종국 목사는 "RCA가 미국 최초의 교단이다. 내년이 청교도들이 미국에 온 지 4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미국 최초의 교단인 우리가 먼저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하면 미국이 살고, 우리가 기도하면 미국 교회가 산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미국이 힘들어지고,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미국 교회가 힘들어진다"며 쉬지 말고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