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협 제44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자들과 기자들의 질문과 답변
제44회기 뉴욕 교협 회장, 부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이만호 목사, 김영환 목사, 정순환 목사 등 3인의 기자 회견이 9월 29일(금) 오전 10시에 뉴욕 교협 회관에서 있었다.
이 기자 회견은 최현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복음뉴스는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 앞서 있었던 세 후보들의 소견 발표 전체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독자들에게 제공한 바 있다. 오늘은 세 후보자들과 기자들의 질의와 답변 내용 전체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제공한다.
부회장 입후보자들에게 질문이 집중되었던 작년까지와는 달리, 이번의 기자 회견에는 회장 입후보자 이만호 목사에게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부회장의 역할에 볼 때, 당연한 변화로 여겨진다.
이번의 기자 회견에는 복음뉴스 등 7 군데의 언론사 기자들이 질문에 나섰다.
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