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협 제31회기 정기 총회 상보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저지 교협) 제31회 정기 총회가 9월 28일(목) 오후 7시에 뉴저지 동산교회(담임 윤명호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제31회기 회장에 윤명호 목사(제30회기 부회장)를 박수로 추대하고, 결선 투표까지 가는 경선을 통하여 홍인석 목사(하늘문교회 담임)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제30회기 부회장 윤명호 목사가 인도했다.
제30회기 평신도 부회장 김진수 장로가 기도를, 제30회기 서기 육민호 목사가 성경 봉독을 했다.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이 '온세상이 깜깜 하여서'를 찬양한 후에 강세대 목사(뉴저지 교협 14대 증경회장)가 빌립보서 2장 19-30절을 본문으로 하여 '함께 수고하는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의철 목사(뉴저지교협 제29회기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정기 총회에 들어갔다.
정기 총회는 제30회기 회장 김종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서기 육민호 목사의 회원 점명, 회장 김종국 목사의 개회 선언, 회순 채택, 신입회원 가입 인준, 기록서기 원도연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총무 장동신 목사의 사무보고, 뉴저지교협회관 건립위원회 사무총장 강영안 장로의 교협회관건립 경과보고, 감사 민경수 목사의 감사보고, 회계 강영안 장로의 회계보고, 회칙 개정의 순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이제 제31회기 뉴저지 교협을 이끌어 갈 회장단과 감사를 선출하는 순서를 맞았다.
회장으로는 관례에 따라 현(제30회기) 부회장 윤명호 목사를 박수로 추대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칙 제16조에는 "본회의 모든 선거를 무기명 투표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뉴저지 교협의 회장 선거에서는 회칙보다 관례가 우선하는 '화합의 전통'이 확립되어 있다. 뉴저지 교협의 회칙에는 회장 후보자의 자격에 아무런 제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누구나 회장으로 선출될 수 있다. 회장 후보자가 복수가 되는 날, 이 '화합의 전통'은 깨어지고 회칙 우선의 원칙이 적용될 것이다. 관례가 회칙에 우선할 수는 없으니까.
부회장 선거는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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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