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일기

 

 

 

세 번을 취재한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세미나

김동욱 0 2017.08.09 01:22

"현대 설교학에 근거한 창의적 설교 클리닉" 세미나(강사 김남중 박사)에 세 차례 모두 참석했다. 내 뜻은 아니었다. 세 차례 세미나 모두 같은 내용의 강의를, 장소만 달리 하여 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한 번만 취재하면 족했다. 

 

지난 3일(목)에 뉴저지 지역의 세미나를 취재했었기 때문에, 7일(월)의 필라델피아 지역의 세미나에도, 8일(화)의 뉴욕 지역 세미나에도 취재를 가야할 이유가 없었다. 

 

세미나 광고를 보았을 때, 좋은 세미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최측에 문의를 했다. 강의 내용을 모두 녹화해서 세미나의 모든 일정이 끝난 후에 <복음뉴스>의 독자들에게 제공해도 될런지를 물었다. OK를 받았다. 

 

뉴저지 지역의 세미나가 있던 날, 수강생들에게 "공지"를 했었다. 강의를 녹화해서 <복음뉴스>의 <동영상 강좌>에 올려 놓겠노라고... 그리고 첫 시간 강의부터 녹화를 시작했다. 헌데... 세번 째 강의가 중간 쯤 진행되고 있을 때, 캠코더의 메모리 카드가 꽉 찼다는 싸인이 들어왔다. 아뿔사!!! 

 

해서, 녹화하지 못한 세 번째 강의와 네 번째 강의를 녹화하러, 월요일(7일)에 필라델피아에 갔었다. 강의 도중에 계속해서 질문이 이어져, 세 번째 강의와 네 번째 강의는 제대로 진행될 수가 없었다. 강의를 녹화했지만, 그런 강의(?)를 제공하고픈 생각은 전혀 없었다.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뉴저지 지역의 목회자들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뉴욕에도 갔다. 

 

편집이 완료되는대로, <복음뉴스>의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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