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칼럼





기대와 설레임

김동욱 1 2019.07.1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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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가 오늘 시작된다.

오늘(12일)과 내일은 오후 7시 30분에, 주일(14일)에는 오후 5시 30분에 집회가 시작된다.

삼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정연철 목사가 강사로 초청을 받아 말씀을 전한다.

 

내 눈에 비친 정 목사는 겸손하고 소탈했다.

지금껏 내가 보아 온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강사들 중에서 가장 소박해 보였다.

진실해 보였다.

 

내 눈에 비친 겸손하고 소박한 모습이 그대로 말씀에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미사려구도, 요란한 몸동작도 없이, 오직 "말씀"만 선포되기를 기도한다.

강사 자신의 자랑이나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 일, "하나님"을 전하기 바란다.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가 되면 잔잔한 설레임이 밀려 온다.

반가운 분들을 만나게 되는 기쁨이 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분들을, 약속도 없이 만나게 되는 반가움이 있다.

금년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에서는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까?

 

기대와 설레임이 같이 다가온다.

 

말씀을 통해 부어주실 은혜에 대한 기대와, 반갑게 조우하게 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설레임이 같이 밀려온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Comments

조경현 2019.08.06 04:06
약 17-8년 전에 정연철 목사님이 사랑의교회(고 옥한흠 목사) 교역자 수련회 강사로 청한 적이 있었는데,
그분을 청한 이유는 바로 목회자로서 소박함과 소탈함 때문이었답니다. 그때 그분의 간증을 통해 깊은 공감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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